• 품사의 종류
  • 문장의 종류

- 평서문: 긍정문, 부정문

- 의문문: 의문사 유무에 따른, 선택의문문, 부가의문문, 간접의문문(나는 그가 누군지 안다.)

- 명령문: 직접명령문, 간접명령문(Let's go.)

- 감탄문

  • 명사

- 성, 수, 격

  • 관사

- 정관사

- 부정관사

  • 대명사

- 인칭대명사

- 지시대명사

- 의문대명사(의문형용사, 의문부사)

  • 동사

- 동사변화

- 시제

- can, must, ought to, used to


  • 형용사

- 수량형용사

  • 부사
  • 전치사
  • 접속사
  • 특수구문

- 비교구문

- 가정법

- 화법



Posted by buykiwi

기본적으로 영어와 거의 비슷해서 익히기는 쉽습니다.
게다가 발음기호를 따로 익혀야 하는 영어와는 달리 단어 그대로 읽어주면 됩니다.

A - a /아/
B - be /베/
C - ce /쎄/ --> ce(쎄), ci(씨) / ca(까), que(께), qui(끼), 
co(꼬), cu(꾸)
CH - che /체/ ("체"했다고 할 때처럼)
D - de /데/
E - e /에/
F - efe /에풰/ (영어의 'f'발음처럼)
G - ge /헤/ (후음) 
--> ge(헤), gi(히) / ga(가), gue(게), gui(기), go(고), gu(구) / güe(구에), güi(구이)   
H - (h)ache /아체/
I - i /이/
J - jota /호따/ 
("g"보다 조금더 목구멍에서) --> je(헤)≒ge, ji(히)gi

K - ka /까/
L - ele /엘레/
LL - elle /엘례/ ('례'라고 표기하였는데 실제론 좀 다릅니다. 어려운 발음 중 하나)
M - eme /엠메/
N - ene /엔네/
Ñ - eñe /엔녜/
O - o /오/
P - pe /뻬/
Q - cu /꾸/
R - ere /에레/
S - ese /에쎄/
T - te /떼/
U - u /우/
V - uve /우베/ ('베'로 가르치는 곳도 있습니다.)
W - uve doble /우베 블레/ (역시 '베 도블레' 혹은 '도블레 베')
X - equis /에끼스/
Y - i griega /이그리가/ (전 좀 다르게 배웠는데 제가 가진 문법책에도 이렇게 되어있네요)
Z - zeta /쎄따/ ('쎄'가 번데기 발음처럼 혀를 무는건데 남미에선 보통 S처럼 발음합니다)

이상이지만 이건 단지 알파벳 읽는 법이고 단어를 발음하는 것은 또 규칙이 몇개 있으므로 따로 배워야 합니다.

스페인어는 발음면에서 거센소리보단 된소리에 가까워서 우리나라 사람이 배우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애들이 하는거 보면 열라 웃기죠ㅋ. 하지만,

스페인어를 배우면서 어렵다고 하거나 많은 사람이 포기하는 발음은 더블r -> rr발음입니다.
어릴 때 전화벨소리 흉내낼때 쓰는 바로 그 발음
혀를 1초에 수십번 달달달 떨며 하는 발음입니다.
심지어 전공생조차 포기하고 그냥 r로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도 처음엔 잘 안됐었는데 미친nom마냥 연습했더니 이젠 숨 끝날때까지 계속 할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G(헤)발음. 'e'와 'i' 모음 앞에선 우리나라 'ㅎ'랑 비슷한데 뭔가 다르고, 따라하기 힙듭니다. 전 이 정도 수준은 안되서 패스~ J(호따)역시 G랑 비슷하게 미묘한 차이가 어려워서, 이것도 패스~

LL(엘례)는 진짜 감 잡을듯 말듯 하다가 끝났네요.
나라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틀립니다.
'ㄹ'에 가까운 곳도 있고 'ㅇ'이나 'ㅈ'에 가까운 곳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아는 그 'ㄹ,ㅇ,ㅈ' 발음은 아닙니다.

그리고 Y(이그리애가).
이거역시 단어에 따라, 또 같은 단어라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ㅇ'에 가까울때도 있고 'ㅈ'에 가까울때도 있습니다.

X역시 상당히 오묘한 발음~

발음은 보고 배울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많이 듣고 많이 흉내내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출처: http://latino.tistory.co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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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배우실때는 발음기호와 함께 표기되어 있는 강세 위치까지 외우느라 피곤했죠?
스페인어의 강세 규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1. 모음이나 s, n으로 끝나는 단어
 -> 끝에서 2번째 음절에 강세가 옵니다.
ex) ca·sa, de·por·te, cin·co, co·men, ca·sas

2. s, n을 제외한 모든 자음으로 끝나는 단어
 -> 끝 음절에 강세가 옵니다
ex) ho·tel, na·riz, pa·pel

3. 예외의 경우는 단어에 액센트를 함께 표시합니다.
ex) ja·món, fút·bol, rá·pi·do

예외의 경우와 관계없이 액센스가 표시되는 경우를 좀 더 살펴보면

1. 같은 단어를 다른 의미로 사용할 경우 구분하기 위해서 찍습니다
ex) mi(소유격, my), mí(전치사 뒤의 me)
como(~처럼, like), cómo(의문사 어떻게?, how)

2. 관계대명사와 의문사를 구분하기 위해서 씁니다.
 -> dónde, qué, cuándo, por qué, quién


출처: http://latino.tistory.com/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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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에는 모음이 5개 있습니다.
a, e, i, o, u 각각 [아, 에, 이, 오, 우]

bv는 똑같은 발음입니다. 영어와 달리 아랫입술을 물지 않습니다.
ex) boca(입) /보까/
ver(보다) /베르/

※스페인어에는 따로 발음기호가 없습니다. 알파벳 발음 그대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물론 발음이 바뀌는 경우가 있지만 불규칙하지는 않으며 아래 모두 설명되어 있습니다.

c는 뒤에 오는 모음에 따라 발음이 변합니다.
c + a, o, u, l, r -> 'ㄲ'으로 발음됩니다.
ex) casa(집) /까사/
crema(크림) /끄레마/

c + e, i -> 'ㅆ'으로 발음됩니다.
ex) cena(저녁식사) /쎄나/
cielo(하늘) /씨엘로/

그러면 '께'나 '끼'는 어떻게 발음하느냐??
'qu'가 c + e, i의 자리를 채워줍니다.
que, qui [께, 끼] (※꾸에, 꾸이가 아닙니다)
ex) queso(치즈) /께소/
Don Quijote(돈키호테) /돈 끼호떼/ (꾸이호테 아니죠;;)

d는 그대로 읽습니다
ex) deporte(스포츠) /데뽀르떼/
doble(더블) /도블레/

f는 영어발음 'f'와 거의 비슷합니다.
ex) télefono(전화) /뗄레f포노/
oficina(사무실) /오f피씨나/
(한글로 표기하기 완전 애매하네요. 아랫입술 물고 영어의 f 발음으로 하시면 됩니다)

g도 c처럼 변화합니다.
g + a, o, u, l, r -> 'ㄱ'으로 발음됩니다.
ex) gato(고양이) /가또/
grande(큰) /그란데/

g + e, i -> 'ㅎ'으로 발음됩니다.
ex) gente(사람들) /헨떼/
gigante(거대한) /히간떼/

g역시 'gu'를 써서 '게, 기' 발음을 표기합니다.
gue, gui [게, 기]
ex) guerra(전쟁) /게ㄹㄹ라/
guitarra(기타) /기따ㄹㄹ라/

하지만 g의 경우 구에, 구이 발음이 존재합니다.
güe, güi 요렇게 u위에 점 두개를 땡땡 찍어준건 그대로
[구에, 구이]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h는 묵음입니다. 우리나라 'ㅇ'처럼 발음을 안하시면 됩니다.
ex) hotel(호텔) /오뗄/
Havana(쿠바의 수도) /아바나/

우리나라 말을 설명할 때 까다로운 부분중 하나가 바로 요 'ㅇ'인데
'ㅇ'은 자음인데 왜 소리가 안나냐? 소리가 안나는걸 굳이 쓸 필요있냐??
외국애들은 이해를 잘 못하더군요.
하지만 스페인어로는 설명이 쉬웠습니다. 니네 아체랑 똑같아~


j는 그대로 읽습니다. 영어 'h'발음이나 우리나라 'ㅎ'발음과 비슷한데 스페인어는 좀더 목구멍 깊은곳에서 울려나오는 소리가 납니다. g도 마찬가지입니다.
ex) jamón(햄) /하몬/
Juan(사람이름이죠) /후안/

j + e, i와 g + e, i는 발음이 거의 비슷합니다
둘 다 [헤, 히] 죠.

j와 g 둘다 제대로 발음하려면 어려운 발음입니다. ll 처럼 '아 뭔가 다르다'라고 확 느껴지지도 않고,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원어민들 발음을 많이 듣다보면 어느 순간 쟤네랑 나랑 뭔가 다른듯한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네.. 라고 느껴지는 발음들입니다. 자꾸 따라서 연습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k는 'ㄲ' 발음입니다.
ex) kilómetro(킬로미터) /낄로메뜨로/

l는 영어 'l' 발음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좀 더 강한 느낌으로 발음합니다
ex) linda(예쁘다) /린다/
mil(천) /밀/

ll는 y와 비슷하면서 다릅니다. 글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인데,
ex) llave(열쇠) /야베, 랴베, 쟈베-_-a/

llave 발음을 예로 굳이 설명을 하자면 우선 '리'발음을 할때처럼 입을 옆으로 살짝 벌리신 상태에서 'ㄹ'발음이 나는 순간에 '쟈' 발음을 해보세요. 'ㄹ즤야' 뭐 이런 비슷한 발음이 나오죠. 이걸 한 음절로 빨리 발음하시면서 마지막은 '야'나 '쟈'에 가깝게 끝을 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건 나라마다 지역마다, 혹은 사람마다 달라서,
'ㅈ랴'나 거의 '쟈'에 가깝게 발음이 되기도 하고,
직접 들어보진 못했지만 스페인 본토에선 거의 '야'에 가깝게 발음한다고 합니다.

lluvia(비) /유비아, 류비아, 쥬비아 _-_ /

무지 어려운 발음인데, 그냥 우리말처럼 '야베'해도 쉽게 알아 듣습니다.

m는 그대로 발음합니다.
ex) madre(어머니) /마드레/
mayo(5월) /마요/

n도 그대로 발음합니다.
ex) nariz(코) /나리스/
algodón(면) /알고돈/ (이렇게 n이 제일 마지막에 올 경우는 'ㄴ'보단 'ㅇ'에 가깝게 발음됩니다)

ñ는 영어 ny랑 유사합니다. 요 귀여운 물결 발음은
ña, ñu, ñe, ño [냐, 뉴, 녜, 뇨] 로 발음합니다.
ñi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ex) niño(어린이) /니뇨/
España(스페인) /에스빠냐/

p는 그대로 발음합니다
ex) papa(감자) /빠빠/
papel(종이) /빠뻴/

r는 우리나라 'ㄹ'발음과 비슷합니다. 영어처럼 굴리지 않습니다.
ex) árbol(나무) /알볼/
pero(그러나) /뻬로/
caro(비싼) /까로/

하지만 'r'이 단어의 제일 앞에오거나 n,l,s발음 뒤에 위치하면
'r'은 'rr'로 발음이 됩니다. 혀를 떠십시오~~~
ex) rápido(빠른) /ㄹㄹ라삐도/
Enrique Iglesias(가수죠) /엔ㄹㄹ리께 이글레시아스/

그리고 진짜 'rr'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혀의 떨림과 함께 'r'발음을 하세요.
안되면 '따르르릉' 자꾸 연습하세요 -_-;;
ex) perro(개) /뻬ㄹㄹ로/ (rr발음이 안되면 pero(그러나)와 구분할 수 없죠)
carro(자동차) /까ㄹㄹ로/ (이것역시 caro와 비슷)
arroz(쌀) /아ㄹㄹ로스/

s는 영어 s와 비슷합니다.
ex) samba(여러분 좋아하시는 삼바축제) /쌈바/
seco(건조한) /쎄꼬/

t는 우리나라말 'ㄸ'와 비슷합니다
ex) tú(너 YOU) /뚜/
televisión(텔레비전) /뗄레비씨온/

v는 앞에서 설명했죠. b랑 동일

w는 몇몇 외국어를 표기 할 때 빼고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ex) Washington, walkman

x는 일반적으로 /ks/로 발음합니만 인디언 유래어는 'ㅎ'로 발음합니다
ex) México /메히꼬/ (약하게 'ㄱ' 발음이 나기도 합니다. /메(ㄱ)히코/ 요렇게요)
Texas /떼하스/

y 는 발음하기가 어렵다기 보다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 같은 사람이라도 단어에 따라 다르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ㅇ'이나 'ㅈ'처럼 발음합니다
ex) yo(나) /요, 죠/
yogurt(요거트) /요구르뜨, 죠-/

z는 영어의 뻔데기 발음인데요 중남미와 스페인 일부지역에선 그냥 's'처럼 발음합니다.
ex) zapato(신발) /사빠또/
feliz(기쁜) /펠리스/

스페인어 단어는 예외없이 이 규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몇번 보시고 연습 좀 하시면 처음보는 단어도 발음하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출처: http://latino.tistory.com/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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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은 ADSL이고 U-verse는 VDSL임. (다른 프로토콜임)

AT&T가 DirecTV 인수했음.

3Mps + 전화 (미국내 200분/월 포함, 초과시 7cents/min, 한국은 무조건 9cents/min) + one time $99 설치비 -->> $47/mon (*일년후에는 79불로 올라가는데, 전화하면 새로운 프로모션 플랜으로 갱신해준다고 함)

1년 약정


* 전화선이 필요없는 인터넷이란 전화번호만 부여안된다는 의미임. 전화라인은 여전히 필요함. --> 이 옵션사용시는 iTalkBB 사용하면 됨.


TV는 우리지역은 아직 서비스 안됨


결론: 속도너무 느림 --> 케이블로 신청하고 iTalkBB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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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건장법의 기본 요령들


큭큭큭 요법(꺼억 트림방법): 몸에 힘을 빼고, 날숨이 충분히 진행된 후에, 목 전면부(기도부분)의 근육을 사용하여 트림함

호호호 요법: 날숨이 충분히 진행된 후에

힘빼기 요법: 몸의 근육 이완

타(打) 요법: 복부나 흉부의 불편한 곳을 주먹으로 두드리며 가스가 방출되도록 유도하면서 트림

식사 요법: 과식금물, 찬물금지, 자극성음식 절제, 트림할 수 있으면 트림을 해내면서 식사할 것

화장실 요법: 변기에 앉아 트림시도

일렁일렁 요법: 목적근에 약간의 진동을 가함

청개구리 요법

트위스트 요법: 목적근 비틀기

스퀴즈(squeeze) 요법: 목적근 (빨래짜듯) 쥐어 짜기

등반동 요법: 흉추를 15도 상방향으로 밀어내고 구부리고

에스에스 요법: swing & shaking (복부내장을 힘놓고 흔들기)

꿀렁꿀렁 요법:

등골 고르기 요법

외다리 요법

당밀 요법

끼륵끼륵 우둑우둑 요법

중심 이동 요법

힘줄 땡기기 요법 (stretch)

틕틕 요법

버티기 요법


=====

청개구리 요법: 통증이 있는 방향으로 수련하라. 왜냐하면 그것이 정상으로 회기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골반교정법: 서있는 자세에서 골반을 만져보아 앞으로 돌출된 쪽이 있으면 반대로 틀어야 한다.

발은 11자

척추후만이 되어 있다면 --> 서서 상체를 구부리고 오리궁뎅이를 만들면서 흉추자극

척추전만이 되어 있으면 --> 허리를 굽히고 사선으로 뒤로 빼면서 척추가 후만되도록 해본다.

골반관절중 가장 중요한 관절은 "천추와 장골"사이의 관절이다. 

고관절을 교정하려면 굴반을 교정해야 한다.


목운동:

1. 목을 세우고 옆으로 똑바로 눕히기 (턱이 빠지지 않게)

2. 목을 뒤로

3 경추위에 목을 세우고 사선으로

4. 3번상태에서 악관절 누르기 --> 귀막고 악관절 움직이기

5. 편안하게 흔들기

6. 

7. 어깨움직이지 않고 옆으로 수평이동


*목적근을 찾아내고 폐나 위장까지 추적해서 들어가고 트림시도

복부: 꿀렁꿀렁







*** 건건장법 1 단계 : 


필수 이론 : 

건건장법에 대한 기본 이해

간단한 진단 요령들과 자가진단법의 이해(1)

기본적인 근골격 점검

소화성 질환의 실체 이해

트림과 방귀의 중요성 이해, 

독소의 실체

신체 전반의 대사기능에 대한 이해

기순환의 중요성 이해

운동력과 생명의 이해

복식 호흡의 중요성


필수 요법 : 

큭큭큭 요법, 호호호 요법, 타 요법, 으쓱으쓱 요법, 지그재그 요법

목풀기 요법(1)(간단한 목풀기), 화장실 요법, 식사 요법, 힘빼기의 중요성(1). 

팔걸이 의자 요법(1), 트위스트 요법(1), 등반동 요법(1)


*** 건건장법 2 단계 : 


필수 이론 : 

힘빼기의 중요성 이해(2)

일렁일렁 요법의 이해(1)

근골격계 질환과 장내 유해 가스와의 관계 이해

바른 자세의 중요성 이해와 한계

복부 자가진단법의 이해

딸꾹질 재채기 횡격막의 신비

소화성 질환들(소화장애, 변비 등)에 대한 분석및 그 영향 이해

피부 트러블과 장내 가스


필수 요법 : 

일렁일렁 요법(1), 옆구리 자극 요법(1), 에스에스 요법(1), 외다리 요법(1)

몸통 자극 요법(1), 기막힘 해소법(1) 등 반동 요법(2), 어깨 풀기 요법(1),

팔짱 요법, 신문지 막대 요법, 꿀렁꿀렁 요법, 목풀기 요법(2). 스퀴즈 요법(1),


선택 요법 : 

철봉 요법(1), 에스라인 요법(1). 건건 호흡(1), 건건 보행법(1), 문틀 요법, 

테이블 의자(어꺠) 요법(1), 팔걸이 의자 요법(2),


*** 건건장법 3 단계 (1) : 


필수 이론 : 

힘빼기의 중요성 이해(3)

여러 운동 요법들의 이해및 비교

장내 가스와 장기 변형의 관계이해

건건장법의 골격 교정법 이론 (목, 어깨, 흉추, 견갑골 교정법들)

척추 교정(수기 요법법들)의 허와 실


필수 요법: 

일렁일렁 요법(2), 트위스트 요법(2), 스퀴즈 요법(2), 옆구리 자극 요법(2), 

에스라인 요법(2), 건건 호흡법(2), 팔걸이 의자 요법(2), 목풀기 요법(3), 

에스에스 요법(1), 운전대 요법(1), 버스 손잡이 요법(1), 기지개 요법. 

기막힘 해소법(2), 목풀기및 교정 요법(1), 골반교정 요법(1,2)


*** 건건장법 3 단계(2) : 


필수 이론 : 

폐트림과 폐질환의 이해

탁혈과 가스, 혈압과 당뇨, 통증의학의 현실

잠(자는 자세)과 건강의 이해

바람직한 스트레칭의 이해

(어깨)균형과 건강

물마시기의 중요성


필수 요법: 

* 폐트림 요법(1), 토 요법, 끼륵끼륵 우둑우둑 요법의 기본 요령, 

당밀 요법(1), 힘줄땡기기 요법(1), 등반동 요법(3), 밸리댄스 요법. 토 요법, 

압 요법, 공 요법. 사다리 요법, 쇼핑백 요법, 손가락 마디 자극 요법. 

머리 자극 요법.얼굴 자극 요법, 운전대 요법(2). 골반교정 요법(3,4), 

늑골교정 요법(1,2), 


*** 건건장법 4 단계(1) : 


필수 이론: 

청개구리 요법의 이해

통증과 장내 가스

골격(척추) 교정 요법의 핵심

에스라인 요법의 이해

장내 유해가스와 피부질환의 관계 이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좌우 대칭및 균형 진단법

건건 자가진단 요법(2)

복부경직-복강진단의 의미, 건건호흡의 이해


필수 요법: 

에스에스 요법(2), 외다리 요법(2), 버스 손잡이 요법(2), 

힘줄 땡기기 요법(2), 건건보행 요법(2). 당밀 요법(2), 목풀기(흔들기)의 진수, 

목풀기및 교정 요법(4), 틕틕 요법, 팔걸이 의자 골격 교정 요법, 

스탠딩 기지개 요법, 팔꿈치 요법, 무릎 팔꿈치 요법. 아령 요법(1), 

수직 철봉 요법(1), 등골 고르기 요법(1), 에스라인 요법(1,2), 

버티기 요법(1), 흉추교정 요법(1,2), 늑골 교정 요법(1)


*** 건건장법 4 단계(2)


필수 이론 : 

숲속의 잠자는 공주를 깨워라. 

연계근육 자극 요법의 이해

장내 환경과 장내가스의 이해(장 건강)

병행 수련법들의 이해. 오르내리기 요법의 이해


필수 요법: 

* 폐트림 요법(2), 힘줄 땡기기 요법(2), 등골 땡기기 요법(2), 

몸통 휘돌리기, 아작아작 요법, 턱 교정(고이기) 요법, 팔짱 요법, 

팔 뻗어 올리기 요법, 팔 뻗어 뒤로 젖히기 요법, 팔젖기 요법. 

팔뻗어 하늘 찌르기 요법, 방망이 요법. 목욕탕(비누칠) 요법. 

걸쳐땡겨올리기 요법.


*** 건건장법 5 단계(1):


필수 이론: 

근골격 교정과 장내근의 연관성 이해

에너지 순환 원리및 공기의 이동

척추 꺽기의 진수. 척추 건강 전반의 이해

외전과 내전의 법칙 이해

호흡과 장내 가스의 관계 이해

단전 호흡과 건건장법

늑골 교정의 중요성 

쇄골 교정법의 이해,


필수 요법: 

아령 요법(2), 수직 철봉 요법(2), 등골 고르기 요법(2). 에스 라인 요법(3,4), 

버티기 요법(2), 운전대 요법(3), 목풀기 요법(5), 늑골 교정 요법(2)

(목)중심 이동 요법, 테이블 의자(전신) 요법(2), 골반교정 요법(5), 무릎 세운 요법, 

무릎 꿇기(방석) 요법, 늑골 고르기 요법들. 몸통 자극 요법의 진수, 깔개 요법.


선택 요법: 

샤워 요법, 압박 붕대 요법, 지하철 요법, (고정)의자 기대기 요법. 계단 요법. 

무릎 팔꿈치(깔개) 요법. 수직 철봉 요법(2), 주머니 요법, 

높은 단계의 반동 요법및 힘줄 땡기기요법들. 


*** 건건장법 5 단계(2) : 


필수 이론 : 

늑골 건강의 이해

자동 자가 진단의 이해

전신 골격 교정(환골탈태)의 방법들

버티기 요법(목, 어깨, 상체, 허리, 골반)의 이해와 응용

요가및 필라텔스와 건건장법


필수 요법 : 

경사판 요법, 몸통(늑골) 튕기기, 강한 몸통 휘돌리기, 목어깨 땡기기 요법, 

힐링 헬스 요법들, 방바닥 요법, 씰룩쌜룩 요법. 차렷자세 요법. 

몸통 지그재그 요법. 쪼그려 앉은 요법, 세밀 요법. 비너스 요법.

앞뒷굼치 요법, 늑골 지그재그 요법, 상체 허리돌리기 요법.


*** 건건장법 6 단계 : 


필수 이론: 

운동의 효과성과 건건장법

수기 요법들과 건건장법의 정밀 비교 분석

3 단계 건건호흡법 이해

높은 단계의 환골탈태 요법의 이해,

높은 단계의 건건 자가진단 방법들(3)


필수 요법: 

(전신)중심이동 요법, 외다리 요법(3), 버티기 요법(2), 철봉 압박 붕대 요법,

높은 단계의 척추교정 요법들, 물장구 요법등, 자세 교정(좌골)의 진수들, 

대추혈 풀기 요법. 옆구리 튕기기 요법. 평상 의자 요법, 장내폭탄 요법, 키늘리기 요법.


선택 요법: 

린댄스 요법, 반 린댄스 요법, 앞 뒷굼치 요법, 트위스트 요법(3), 

승모근 풀기 요법. 차렷 자세 요법, 힘줄 땡기기(3)(의자, 손잡이 등을 이용). 

보컬 요법(성악 등, 음악가들을 위한 것), 기마 자세 요법,

높은 수준의 병행 수련 방법 이해, 기립근 완전 풀기 요법. 그대로 요법.


*** 건건장법 7 단계 : 


필수 이론: 

신체 근골격 전반의 이해및 완전 교정을 위한 모색

종래의 여러 건강법들과 비교 분석및 상호 보완적 방법들의 모색및 이해

복강 경직의 완전 해결법들

기경팔맥및 임맥과 독맥, 경혈및 경락과의 비교 분석및 이해

건건기공(3 단계 호흡법)의 지속 수련법들, 완전한 좌우 대칭의 이해및 완성

스포츠의과학과 건건장법

암및 성인성 질환, 난치성 질환들의 이해및 해결 방법 모색

기존 방법(수기요법)들과 병행 수련을 위한 연구및 응용 방법들


필수 요법: 

흔들흔들 요법. 건건 댄스 요법. 건건 호흡법의 완성. 최고 단계의 병행 수련법들, 

신체 전반의 환골탈퇴와 유지및 강화 방법들, 힐링 헬스 요법의 응용법들, 

신선도 수련법.


가스의학 연구소, 국제기트림 아카데미, 가스박사 일공 이 건원 (010-3231-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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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5. 11:04 음악/성악

벨칸토 창법


안녕하세요,벨칸토 창법을 연습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호흡을 실어서 소리를 내는것입니다.이태리어로는 sul fiato인데 호흡과함께라는 뜻입니다. 이말은 노래는 호흡과함께노래를 한다기보다는 호흡위에 노래 즉 소리를 실어 보내야 한다는것입니다.예를들면 흐를는 강물위에 떠가는 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운데 흐르는 강물이 호흡이라면 떠가는 배는 노래라고 생각해야합니다.노래할때 제일 중요한게 횡경막 호흡인데 문제는 어린아이와같이 몸이 릴렉스된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호흡하는것입니다.특히 호흡을 할때 코와 입으로 쉬는것은 다좋지만 제일 좋은 호흡법은 꽃향기를 마시듯이 호흡을 들이 마시는것입니다.이태리에서 훌륭하신 성악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꽃향기를 마시듯이 하는 호흡법을 성악의 기본으로 말하고있고 본인도 15년이상의 이태리와 독일에서의 유학생활과 오페라단 연주생활을 통해 이미 중요성을 경험하고 한국에와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호흡법으로 많은 학생들이 입시와 콩쿨에서 많은 놀라운 성과를내고있습니다.호흡연습이 중요한데 숨이 횡경막에서 잡혀있는상태에서 즉,호흡이 유지된상태에서 호흡에서 당겨지는 탄력으로 자연스럽게 하품하듯이 연구개를 들어 주며 이때 동시에 후두가 내려가야합니다.벨칸토의 기본은 절대적으로 후두가내려가야 하며 이때 또 중요한것은 입모양입니다.입모양을 알맞는 방법으로 열어주며 동시에 입술에 탄력을 주어야합니다.이것은 매번강조해도  항상 중요한데 이렇게 입모양을 잡아주며 목을 열어주면 단전위의 복부 근육에서 호흡을 잡아주며 목을 열리며 후두가 내려가며  비강이 열립니다. 중요한것은 후두가 호흡을 사용해서 내려가야 는것입니다.또 연구개 경구개가 호흡에의해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면 후두가 내려가 목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때 힘을 주어선 절대 안되고 하품하는 상태에서 골반근육과 둔부근육을 탄력을 주며 유지해주면할수록 많은 효과를 볼것입니다.이렇게연습을 하면 절대 실패하지않을 것입니다.항상 주의할것은 입모양이 중요한데 입모양만 고치면 소리내기가 쉬어짐을 느낄수있고 입술을 탼력을 가지고 연습하면 호흡이 연결되기 쉬어짐을 느낄수있습니다,다시 말하지만 모든 호흡이 꽃향기를 마시듯이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여야하며 이와같이 호흡하면 편하게 몸이 릴렉스가 되고 노래할때 호흡이 잘바쳐주고 호흡을유지하는것이 길어짐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벨칸토 창법이란 이태리말 그대로 아름다운 소리입니다.아름다운 소리를 내기위해선 항상 올바른 호흡법으로 연습하여야 할것입니다.

저멀리 포지션을 잡습니다 멀리있는 건물이나 특정한 사물을 보고 그쪽으로 소리를 던져서 꾸준히 연습하세요. 조금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저멀리 점을 찍어 소리를 그쪽으로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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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의 힘은 횡격막에서 나오며, 목과 입은 이완상태를 유지해야 함. 


연습방법:

* 횡격막을 몸의 외부로 팽창시키듯 들숨하라.

* 입술을 "부르르~~"떨며 소리를 내되 목을 이용하지 말고 횡격막을 이용하라. --> 나가는 공기량을 조절하되 적당량이 나가야 한다.
* "부르르~~" 하는 후반부에 동일한 감각으로 "아~"하고 발성을 하라.

* 하품하듯 입을 크게 벌리라. (입에 물을 머금은 듯, 혹은 하품을 참듯) --> 코로 들숨

* 목에 절대 힘주지 마라

* 비강 혹은 두강을 울려라.


* 큰 미소를 짓고, 이빨을 보이면서, 광대뼈 근육을 들고, 연구개를 크게 벌리면서 코뿌리와 인당을 향하여 비강과 두강을 공명하면서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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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musclopia/70010659669


교회성가대에서 지휘자님으로 부터 흔히 "아랫배에 힘주세요!" 라는 간단하고도 애매모호한 말을 많이도 들어왔다. 근육학을 전 공하기이전인 고교때나 대학생때에는 도대체 어떻게 힘주라는 뜻인지 전혀 감을 못잡았었고, 근육학을 전공하고난 30대쯤에는 아랫배에 힘주라는 말에 대해서 나름대로 근육역학적으로 분석을 해보기 시작한 것 같다. 


복직근, 복사근, 횡격막, 윗배, 아랫배 등 도대체 어느 근육을 어떻게 힘주란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나의 상태는 올바르게 힘주는 방법과는 반대의 힘만 주는 방향으로 고착화되어 있었던 까닭에 아무리 애를 써도 감과 방향을 잡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힘을 써보아도 쌩소리만 더 크게 나올 뿐우렁차고 공명된 소리는 전혀 맛볼 수 없었다. 근본적인 원인은 횡격막에 대해서는 의학적인 이론으로만 알고 있었고 잘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말이 전혀없었던 소년기시절, 발표력이 전혀없었고(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문제와 대화를 내 혼자만의 머릿속에서 해결하려고만 했던 어린시절에 형성되고 굳어버린 내 몸 속의 잘못된 구조가 바로 소리와 노래를 방해한 걸림돌 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불과 1-2년 전이다.


긴장! 모든 적은 바로 긴장이었다.


요즘 깨달은 사실이지만, 나는 다른사람에게 말을 할려고만 생각만해도( 말하려고 생각만해도 그럴지언대, 노래할려고 소리를 낼려고 하는 순간은 어떠했겠는가???) 복근(항문,둔근)과 횡격막이 이완되어 복강내의 장기는 아래쪽 앞으로, 폐는 오그라진다. 그런 상태로 이야기를 하게 되거나 노래를 하곤 했었다. 이것이 나의 기본적인  모습이었다. 이 모습은 성악발성의 방향과는 정반대였던 것이다. 이런 상태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목표에 도달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요즘은  그 문제점을 깨닫고 긴장(나의 경우 - 말 할때)의 순간에 그 나쁜 변화를 최소한으로 줄일려고 노력하지만 엄청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같다. 한 순간 정신을 놓으면 바로 아랫배는 나오고 횡격막이 위로 쳐들리고 말기 때문이다.


열심히 계속 노력해야지!!!


### musclopia의 "아랫배에 힘주기"


아랫배와 윗배 모두를 (즉, 복직근의 하부와 상부 모두를) 약간 당긴 상태로 또 골반저근육(괄약근 등)을 최고로 조인 채로(의학용어를 사용하면, 반드시 골반이 후방경사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 후방경사란 뜻은 쉽게 말해서 늘씬 몸짱미녀들의 허리와 엉덩이선 즉 에스라인과는 정 반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호흡을 들여마실 때 젤 중요한 근육인 횡경막에만 정신을 집중시켜 수축시킨다. 코와입으로 동시에 깊게 들여 마시며 동시에 횡격막의 수축, 즉 횡격막의 힘줌(내림)과 동시에 비강의 느낌을 느껴야 한다.


그러면 횡경막이 복부 장기를 하방으로 내리 눌러 그 느낌이 중복부 앞 옆 뒤 쪽으로,(깊게는 골반저나 옆구리, 엉치(하부요추나 천골부) 쪽으로) 느껴지는데 가급적이면 그 느낌이 앞쪽보다는 아래쪽 & 뒤쪽으로 모아지게 노력하는 것이 더 좋다.


실제로 복근(복직근,복사근,복횡근 모두)과 항문괄약근과 요방형근의 수축긴장에 의해 상향으로 받쳐진 복부장기의 상단면과 강하게 긴장수축되어 충분히 하강된 횡격막근육의 면 사이에서 소위 등척성수축을 의도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데 등척성 수축이 충분히 강하게 일어나면 횡격막의 면적이 넓어진다. 즉, 전후좌우로 힘이 퍼져나간다.


그렇게 횡격막을 아래로 내리고 하복근과 요방형근을 적절히 수축긴장하여 복강내부장기과 횡격막사이 반응면에서 (성악발성에 꼭 필요한) 등척성수축에의한 강한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런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버팀이라고 한다. 버팀이 완성되었을 때는 입은 다문 자세가 된다.


 


위와같은 횡경막의 작용을 고도로  숙달시켜 발성에 적용하는 것이 성악 호흡 및 버팀의  기본이 아닌가 한다.


 


### 호흡 발성시 뒤쪽으로 미는 느낌에 대하여


뒤쪽으로의 느낌이 강할 수록 분명 앞 옆으로의 팽창도 더 강해진다.  횡격막은 분명 아래쪽으로 움직이게 되어있으니 당연히 아래 쪽으로 기운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뒤쪽으로의 느낌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실제로 내가 피눈물나는 연습을 하다보니  현재로서는(2004.06.12) 이렇게 생각이 된다.   뒤쪽으로 미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려면  횡격막의 뒷부분 근육울 수축시킬 수 있어야 한다. 초보자에게는 이 과정이 어려운 것 같다. 정 반대로 힘을 주던 내가 올바른 방향을 잡고 연습을 시작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요즘에서야 횡격막의 뒷부분을 조금  수축시킬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나의 연습방법은  이러했다. 누운자세에서 가슴을 편 후 호흡을 마시며 이때 뒷쪽 횡격막을 생각하며 수축하는데,  누워있을 때에는 장과 폐가 등뼈쪽으로 모두 약간씩 하강하므로 뒷쪽 횡격막을 강하게 수축하다보면 이런 느낌이 난다.  페의 뒷부분이 횡격막의 힘에 의해서 위에서 아래로 뜯겨져 나오는데 흉추의 바로 앞면을 훓고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뻐근하게 아프기도하고 하고나면 폐가 엄청 부드럽고 유연해진 느낌이난다.  이때의 노력은 아마 헬스운동시  벤치프레스를 밀어올리는 수준과 흡사했다고 볼 수 있다.   


뒷쪽 횡격막을 수축시켜 내릴 수 있게되면 폐하부의 후방부가 열리게되고 거기에까지  공기가 가득 차게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뒷쪽으로 미는 힘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


 


 [2008.4.14  보충삽입


횡격막 뒤(대혈관 및 심장, 식도 관련 횡격막)를 훈련시키려면  젤 중요한게  


 1) 하복부는 물론 상복부 복사근 복횡근 모두를 자유자재로 강하게 조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게 상부 복직근임


 2) 호흡과 발성시 턱을 아래로 떨어뜨린채로 해야만한다. 마치 바보처럼... 침 질질 흘리는 자세 처럼... 그래야만 사람의 뇌가 횡격막이라는 근육에 힘을 전달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든 턱에 힘주어 하려고 하면 횡격막에 힘을 주는 것이 상대적으로 방해를 받게된다.


3) 버팀을 하려고 호흡을 들여마시는 마지막순간에는 반드시 코와 입으로 동시에 느껴야한다. 어느 한 쪽만 느끼면 실패다.  물론 코로의 느낌과  입안으로의 느낌은 서로 다르다. 이 다른 두 느낌을 반드시 동시에 느껴야 하는 것이다. 코로는 폐로 통하는 느낌 즉 열린 느낌, 입으로는 식도부분을 느끼므로 막힌 느낌이다.


나중에 기회되면  자세한 보충 설명을 할 것이다.                         2008.4.14  보충]


 


 


 


 


##### musclopia의 의학적인 조언#####


 


 


흉식호흡에 길들여진 분들은 쉽지 않으실 겁니다.


복식호흡(횡경막근육)을  제대로 또는 자연스럽게 구사하실려면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냐면?


예를들자면, 보통사람이 자신의 복근을 권상우복근(임금왕)처럼 만들려할 때 필요한 노력 정도라 생각하시면 아마 비슷할 겁니다. 


단단해진 폐를 여러 벙법을 동원해서 종횡전후로으로 튿어내야죠(저는 이것을 폐조직 연화(스트레칭)이라 표현합니다). 복근을 강화시켜야죠. 항문과 둔근에 힘 주어야죠. 횡경막 자체의 힘(근력)을 키워야죠.


이 모든 것을 극복한후 자연스럽게 몸에 밸 수있도록해야죠.


항상  긴장의 순간  복근과횡경막을 사용(수축)하십시요! 


성우나 노래 발성을 하실분이라면  최대한의 경지에 이르도록 해야합니다.


 


 


 


 


##### 횡격막의 수축(내림)을 방해하는 5대 요소!  및 해결책    by musclopia


 


      이는 아주 초보자에 대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상급자는 오히려  복부와 둔부 항문등에 힘을 더 주어야.....


 


 


   1) 횡격막자체와 길항근인 복근(항문, 둔근)의  수축력(힘)이 약함(weakness)


       강화훈련 - 예,1) 누워 흡기 연습시 배에 무거운 것 올려놓는다(초보자). 


                               - 이 방법으론 날숨근(복근 등) 훈련은 되지 않는다.         


                        


                           2)  날숨근(복근,항문,둔근)에 미리 힘주어 내쉰후 날숨근에 힘 빼지 말고 


                               그대로 흡기 훈련(숙련자) - 흡기근과 호기근(날숨근)이 동시에 훈련됨


 


   4) 폐내부조직 자체의 저항( inherent recoil force + acquired contracture or hardening ) 


       1) 유산소운동(수영이 최고 좋음, 달리기, 고정자전거 등)을 통하여 호흡량이 자연스럽게 


       증가되도록 한다.


       운동후 호흡량증가는 곧 폐혈액순환 증가와 동조되는 것이므로 폐조직자체가 부드러워짐.


      (운동중,후 힘들어 숨을 헐떡거리게 될때  -> 반드시 복식호흡으로 - 매우 효과적임). 


       담배와 음주는  끊는것이 상책!


        2) 스트레스시에 폐저항이 커지므로  mind control 연습해야...


            또한 마인드 콘트롤을 잘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호흡훈련이 필요함 


           즉, 서로 보완관계에 있음


   5) 가슴을 들어주는 등근육(흉추부 척추기립근) 의 수축력 저하(weakness & tightness) 및 


       척추,어깨의 구조 불량 (kyphotic tendency, round shoulder) 


       등의 척추기립근과 등근육(능형근, 중간 및 하부 승모근,광배근 등) 강화운동 및 스트레칭.


        ( -> 이 두가지 운동으로 근육(인체의 모든근육 포함)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있다.)


        등쪽 척추가 앞으로 굽는 자세를 막기위한 스트레칭, 즉 흉부척주 앞면에 붙은 작은 근육군 


        에대한 스트레칭(예, 명치높이의 등부분에 적당한 높이의 베개 베고 누워 호흡연습). 


        대흉근과 소흉근의 스트레칭 및 강화운동. 


 


 


 


### 횡격막호흡을 자연스레 잃어버라는 이유들 


      (1) 학교 체육시간에서의 숨쉬기 운동은 주로 흉식호흡을 가르침,  


      


      (2) 사회생활 중 긴장, 스트레스받을 때에 


           1)복근과 횡격막에 힘이 빠짐, & 척추기립근과 항문 괄약근, 대둔근에도 힘이 빠짐, 


           2)폐내부의 탄력섬유(폐조직 , 혈관조직 등)의 긴장 증가


            => 아랫배 나오고, 허리는 들어가고, 골반은 전만경사되고, 명치부분은 함몰되고, 


                등은 굽게되고 => 자세불량 & 호흡불량


      


      (4) 주변의 인생의 선배들이 하는 호흡(흉식호흡)을 자연스레 습득


 


 


 


###횡격막은 예수님에 비유됨###


      횡격막하나만의 수축긴장(희생)을 통하여 


       1) 폐를 평소보다 크게 확장시킬 수 있다 - 폐호흡량 증가     


       2) 체내의 모든 다른 골격근(수의근)과 내장근(불수의근, 예; 모든 혈관및 도관내의 근육)의 


          상대적 이완효과 가 뚜렷.


       3) 뇌를 포함한 인체내 모든 조직세포에 산소공급이 활성화됨.


       4) 인체내의 모든 상태가  호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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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ykiwi

2015. 4. 12. 10:34 음악/Guitar

Mode

* 모드의 선택

. 장조의 곡

dominant 7 없다. --> Major 스케일 혹은 하모닉/멜로딕 마이너 

- dominant 7 있다. --> 모두 가능 (* 단, 하모닉/멜로딕 마이너 제외), 주로 Mixolydian 

. 단조의 곡

dominant 7 무관 -->모두 가능 (* 단, Mixolydian 혹은 Major 스케일 제외)



* 예를들어 C-Am-Dm-G 의 코드진행인 경우, 으뜸화음인 C 메이저 스케일로 계속 연주한다면 -->

. 코드가 Am로 바뀔 때는 A Aeolian Mode로 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고, 

. 코드가 Dm로 바뀔 때는 D Dorian Mode로 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고, 

코드가 G로 바뀔 때는 G Mixolydian Mode로 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 따라서 그냥 곡의 으뜸화음으로 계속 연주해도 된다. 단, 변조가 발생하는 경우는 그 변조에 부합하는 스케일로 변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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