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6. 17:07 NWO

프리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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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이 폭로한 프리메이슨의 음모 > 퍼온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컴퓨터게임이 폭로한 프리메이슨의 음모 컴퓨터 게임이 폭로한 '프리메이슨'의 음모 제1탄. 본문에 사용된 성경 구절은 '킹제임스 버전성경'입니다. 먼저 프리메이슨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의아해할 독자분들이 있기에 게임 해석 이전에 먼저 프리메이슨이 뭔지 설명을 하겠다. (미국1달러에 그려진 프리메이슨의 매직심볼인 피라미드와 맨 위의 삼각뿔에 있는 '전시안(외눈)') 현재 이 지구상에는 '프리메이슨(Free Mason)'이란 비밀조직이 있다. 이 의문과 비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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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지구상에는 '프리메이슨(Free Mason)'이란 비밀조직이 있다. 이 의문과 비밀에 둘러싸인 비밀결사 '프리메이슨'에 대해서는 독자들도 아마 이름은 들어본 기억이 있으실것이다. 하늘에 닿는 바벨탑을 건축해 하나님을 진노케한 사악한 석공들이 최초의 프리메이슨이라고 한다. 이 하나님을 진노케한 사악한 석공들은 '가나안족속' 혹은 '페니키아' 족속이었고 이 가나안 석공들은 많은 문명들을 자유로이 다니며 그들의 건축물을 돈을 받고 지어줬기에 '프리메이슨(자유로운 석공)'이라 불렸다.

 

이들은 자신들의 직업인 석공과는 어울리지않게 사탄을 숭배하는 조직이다. 그들은 천국에서 쫓겨난 '사탄루시퍼 Satan Lucifer)'를 '광명의 신'으로 숭배하고있으며 그들의 목적은 야훼(여호와)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을 다 죽이고 천하를 루시퍼의 아들이자 마귀인 '666적그리스도'에게 주는것이다.


이 프리메이슨은 돌을 다루는 건축술뿐만 아니라
어느 민족보다 뛰어난 농사기술,쇠를 다루는 기술,대항해의 기술,
예술의 기술 등 모든 기술분야를 전문적으로 마스터한 자들이며,
그들의 조상인 '가나안'은 장사꾼이었고 화폐를 최초로 발명하였으며 가나안의 둘째아들 히타이트(히브리음으로는 '헷')는 철기를 발명한 사람이다.
그리고 가나안과 가나안족속은 모두 세상에서 유명한
장사꾼민족으로서 장사에 관해서는 이 민족을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
('가나안'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언어로 보면 '장사꾼'이란
뜻이 있다.)
이들이 장사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분야를 마스터하여 전문기술사집단이 될수있었던 것은 가나안이 어린 나이 때 노아대홍수의 주인공인 노아가 가지고있던 기술책들을 몽땅 다 훔쳐서 배껴적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메이슨들은 세월이 흐르고 흐르면서
조직은 점점 커져갔고 조직은 문어다리처럼 전세계로 쑥쑥
뻗어나갔다.
이 프리메이슨은 이미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인 국제 기관이나 협회 아니면 단체 등에 대해
말해보자면..,


미국의 CIA,FBI 연방수사국,CFR(대외관계협의회),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300인 위원회,검은 귀족,원탁회의,
미국의 엘리트조직인 '해골종단',삼변회,UN(국제연합),
EU(유럽연합),빌드버그 회의,영국의 MI-6첩보기관,영국의 에셜론,
이스라엘첩보기관 '모사드',러시아의 'KGB'첩보기관,
보이스카우트,걸스카우트,국제 적십자사,
세계교회협의회(WCC),전미교회협의회(NCC),
기독교여전도연합회(YWCA),그린 피스(Green Peace),
말타기사단,시오니즘


맨인블랙(Men In Black) : 프리메이슨의 초능력부대이자
인류를 감시하고 외계인 목격자나 기독교인들을 납치하는
비밀정보요원들. 등...
(미국의 CIA,FBI와 영국의 MI-6 한국의 국정원(NIS)요원들 도
맨인블랙들이다.)
종교에서는..,뉴에이지 종교(새시대 운동),시온수도회,
템플기사단(성전(솔로몬 템플) 기사단),라엘리안 무브먼트(외계인 숭배종교)
통일교(교주 문선명은 프리메이슨 최고계급33도 회원)
몰몬교(교주 조셉 스미스와 브릭헴 영 모두 프리메이슨)
부두교
불교(달라이 라마 역시 프리메이슨 최고계급 33도 회원)
힌두교,이슬람교,그리스 정교,여호와의 증인,네비게이토 선교회
CCC선교회,
성서고고학회(요즘 성서고고학회는 인류역사가 구석기시대,신석기
시대로 나뉘어져야한다는 비성경적인 논리를 주장하므로
확실히 프리메이슨 기관임.) 등...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단체는...
kkk단
독일의 ss 친위대(과거 히틀러의 친위대들로
프리메이슨을 반대하던 진정한 크리스천인 히틀러가 죽자
프리메이슨이 편입시킴) 등...,
참고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민주주의),시온주의를 만든 자들도
모두 프리메이슨이다.
그렇다면 일반사회분야에서는...
웨스팅 하우스,질레트(면도기제조회사),립톤(홍차)
,MGM영화사,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웬디스(패스트푸드),맥도날드,헐리우드. 등...
(이외에도 더 많이 있다.)
언론계에서는....
CNN,CBS,NBC,BBC,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 인수함.) 등...
AP, UPI, 로이터, NYT, WP통신,AOL
이외에도 프리메이슨이 소유하고 있는 국제기관이나
협회나 단체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어떨까?
알려진것만해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NIS =>프리메이슨특수암살단)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시한 조직인 국정원으로서
김대중 대통령 또한 악랄한 프리메이슨 회원이다.
SBS방송국,PBS방송국,MBC방송국,KBS방송국
등 이다.
그리고 JMS교의 '정명석' 창교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이자 사이비종교의 교주로
JMS교의 목사들이 한국 군대의 70%에게 설교하고있으며
이들은 모두 보통만 해도 대위급이다.
그리고 JMS 회원들인 군 장성들이 상당히 많아
한국군대는 JMS가 틀어잡고 있으며 경찰 역시 마찬가지다.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우리나라의 프리메이슨들로서,
그들의 교리는 '천지공사'인데.
하늘과 땅을 자기들이 짓는다(건축공사)는 뜻으로서
건축물을 짓는 '석공(mason)'의 본모습을
보인다고 하겠다.
이 많은 프리메이슨을 다스리고있는 총체적인 기관이
2개가 있다.
첫번째로는 '유다야 신디케이트(Judish Syndicate)'인데.
유다야 신디케이트는 전세계에서 엘리트들로 이름이 난
금융, 석유, 언론, 군수 유대인 재벌들이다.
이들이 세계의 돈줄을 쥐고 있는 뛰어난 장사꾼들인데.
유대인이긴 하지만 유대인이 아닌 혼혈 유대인으로
프리메이슨을 창시했던 '가나안(노아의 손자)'의 후손인
가나안 족속 혹은 페니키아 족속이 오랜 옛날에
십자군으로 위장해서 유대인들을 강간했다.
이 때 가나안쪽으로 피가 많이 있는 혼혈 유대인들이 많이
태어났으며
이 혼혈 유대인들이 현대문명의 권세를 모두 쥐고있으며
프리메이슨을 통솔하고있다.
이들을 가리켜 메이슨회원들은 '엘리트'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인물들은 로스차일드 재벌,록펠러 재벌,
모건 가문,걸프 가문 등 노리스 가문,스텐리 가문 등 이다.
당신은 세계에서 천재인 사람들이 모두 유대인인걸
알면 기절초풍할것이다.
-아인슈타인,빌게이츠,스티븐 스필버그,에디슨,로스차일드,
록펠러,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엘빈 토플러,
'공산당 선언'을 쓴 칼 마르크스,러시아혁명가 레닌,
"호밀밭의 파수꾼"인 샐린저,현대금융계의 대부 죠지 쇼로스,
유명철학자 '스피노자',아메리카발견자 '콜럼버스',
레닌의 라이벌 트로츠키,'위그너 법칙'을 만든 유진 위그너,
노암 촘스키,퓰리처,노리스 가문,모건 가문,스텐리 가문,
우라늄 연구의 퀴리부인,피카소,베토벤,갈릴레이,
제3의 물결로 미래 사회를 예견한 앨빈 토플러, 미술사를 빛낸 화가 샤갈, 풍부한 감성으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음악가 멘델스존과 지휘자 번스타인, 외교의 귀재 헨리 키신저,장 자크 루소,
헤겔,칸트,데카르드,훗셀,니체,베르그송,파스칼,헨델,슈만,
모짜르트,멘델스죤,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국부론의 아담 스미스,
음악가 바그너,쇼팡,독가스 발명자 하버,법의학자 롬보르조,
호프만슈탈 재벌,진화론 창시자 다윈,원자탄 비밀을 소련에 넘긴 유태인 로젠버그 부부,작가 아서 밀러 등,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참고로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 중 24%, 미국의 유명한 대학 교수들 중 30%가 유대인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을 움직이는 30명의 인물 중 5명이 유대인이고, 1896년부터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 중 32%가 유대인이다.
이 유다야 신디케이트의 엘리트들은 세상의 지식있는 자,
고급스러운 자들로서 이 엘리트들이 세계의 귀족들이며
땅의 왕들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이 엘리트들을 모두 모아서
만찬회를 가지며 이 엘리트들을 다스리는 배후의 그림자가
더 있으니 그것은 바로 로마카톨릭(천주교)이다.
그리고 로마카톨릭의 최고계급사제들인 '예수회(제수이트)'가
교황청의 실질적인 지배자들이며
이 예수회의 사제들은 교황보다 더 높은 권력을 지니고있으며
예수회가 실질적인 지배자들이고 교황은 허수아비일뿐이다.
이들은 모든 프리메이슨(유다야 신디케이트까지)을 통솔하는데.
세상사람들은 이들을 '일루미나티'라고도 부른다.
'오푸스 데이(OPUS DEI)'는 일루미나티회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예수회의 영어는 '제수이트(Jesuite)'인데.
이것은 가나안족속 중의 하나인 '여부스(Jebusite)'족속의
영어인 'Jebusite'를 아나그램법칙에 따라서
(아나그램 법칙은 글자순서를 바꾸게하는 암호법칙이다.)
b만 떼고 글자순서를 섞어서 만들어 'Jesutie'로 암호화한것이다.
예수회는 모두 가나안족속 중의 하나인 여부스족속이다.
로마카톨릭은 프리메이슨을 사람들 앞에 대중화시키기위해서
하나의 종교를 비밀리에 창설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뉴에이지 종교'다.
('새시대 운동(New Age Movement)' )
이 뉴에이지 운동은 주로 음악같은 사회의 문화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서 이제 사람들은 뉴에이지 운동을
'삶'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뉴에이지 종교,유다야 신디케이트를
모두 조종하는 지도자가 있는데.
이 지도자는 프리메이슨들 사이에서는 신비와 베일에 가려진
지도자이다.
뉴에이지 종교를 포함한 모든 프리메이슨들은 그 지도자를
'로드 마이트레야(Lord Maitreya)'라 부른다.
'마이트레야'는 미륵부처의 인도어이름으로서
인도에서는 미륵부처를 '마이트레야'부처라고 부른다.
이 베일에 가려진 지도자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있다.
프리메이슨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그의 정체는 규명못해내고
다만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666적그리스도'일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카톨릭 예수회 신부였으며 개신교파괴비밀행동대
에스피니찌의 회원이자 카톨릭의 주교였던
'알베르토 리베라'는
예수회의 우두머리는 '검은 교황'이라고 불리는 자인데.
이 자는 항상 검은 마법사옷같은걸 입고있어서
검은 교황이라고 불린다고 하며 이 자가 진정한 교황이며
이 자가 바로 프리메이슨의 최고 지도자이며
'666적그리스도'라고 말했다.
'알베르토 리베라가 천주교가 프리메이슨이라고
증언한 사이트 => http://www.biblenews.net/frameset.php?menu=comics&series=1 '
이 지도자가 매일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교황청의
깊숙한 곳에서 매년 위원회를 열어서 450명의 위원들과 함께
프리메이슨의 세계계획들을 결정하는데.
그 기관이 바로 '로마클럽(Rome Club)'이다.
로마클럽이란 전세계의 환경학자들과 엘리트라고 불리는
유명한 사람들이 모이는 거대한 학회로서
일반인에게는 관람 불가로 되어있다.
처음에는 프리메이슨인 록펠러의 저택에서 모였는데.
지금은 비밀적인 장소에서 클럽을 열고있으며
이곳에 모이는 모든 학자들은 특이하게 '미래학자'들로
불리워진다.
이 로마클럽은 그야 언론상으로는 지구의 환경오염과
여러 바이러스를 퇴치하기위한 학자들의 모임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로마클럽의 미래학자들은 어떻게 지구환경을
파괴시키며 지구의 미래를 어떻게 주도해나갈지와
각종 바이러스 개발을 하고있는데.
이 놈들이 조류독감바이러스를 개발했다.
그리고 과거에는 에이지를 아프리카에서 발생하게한 적도
있다.
로마클럽에 속해있는 특수암살단도 있는데.
'붉은 여단'이라고도 불리워진다.
그리고 로마클럽의 주요기관인 이탈리아p2랏지는
참으로 중요한 핵심기관으로 세계의 모든 프리메이슨들을
통제하는 기관이다.
p1랏지나 p3랏지도 있는데. 이 랏지들은 모두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회사가 관리하고있다.
(빌게이츠 역시 프리메이슨 최고계급 33도 회원이다.)
로마클럽은 평의회 식으로 구성되어 학자들이 각각
'위원'으로서 자격을 부여받고 좌석들에 앉으면
의장의 연설에 따라 지구멸망을 계획하는데.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로마클럽의 의장은
이탈리아 전 대통령 이나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
맡게되어있다.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그런데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성경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에 예언된
666적그리스도이며 로마클럽의 의장이다.
이 666적그리스도인 이탈리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대통령는
성경 요한 계시록의 예언에 따라
이탈리아 대통령에 다시 연임될것이고
그는 앞으로 유럽을 통합하여 유럽합중국의 초대 대통령이
될것이며 유엔사무총장에도 당선될것이다.
이 자가 바로 프리메이슨들이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의 최고 지도자이며 베일에 가려진 지도자인
'로드 마이트레야(Lord Maitreya)'다.
그리고 이 자가 바로 예수회의 모든 미사인
'검은 미사(생사람을 죽이고 피를 뽑아 잔으로 마시는 의식)'
를 집행하는 예수회의 수장 '검은 교황'이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천주교 세례명이 피터 한스인데.
현재는 참피가 자신의 정체가 들키지않게하기위해
피터 한스라는 동일 이름을 가진 가짜를 예수회 수장으로
세워놓고 활동하고 있다.


(사진 설명: 이 자가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예수회의 검은교황
피터 한스인데. 이 자는 가짜 피터 한스이다.
진짜 피터 한스는 바로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다.)
이 긴 글을 한 마디로 아주 쉽게~~ 요약정리하자면
현 세상은 완전히 프리메이슨 천지이고 역시
한국도 프리메이슨 세상이라는것이다.
전세계의 정치계,경제계,언론계,연예계 등등
전세계의 모든 사회 분야를 프리메이슨이 조종하고있는데.
배후에서 조종하고있다고한다.
그래서 이들은 '그림자 정부'라 불린다.
그러니까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아니면
국제적 사건들은 다 프리메이슨이 뒤에서 조종해서
인형들끼리 서로 치고박는 꼭두각시 게임에 불과하다.
즉 이 세상은 그들의 연극 무대이다.
인간과 동물이 생기기 이전인 태초에
하나님과 천사들만 있을 때
천사들 중에서는 '루시엘(Luciel)'이라는 아름다운
천사가 있었다.
이 루시엘은 미남천사로서 여자같이 아름답게 생겼으며
광명의 천사이며 많은 지혜들을 가지고 있는 천사라고
성경은 기록하는데. 그의 지혜가 얼마나 뛰어난지
예언자 다니엘의 지혜도 그의 지혜에 미치지못한다고한다.
그리고 악기로 늘 하나님을 찬양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모든 복을 주셨다.
루시엘은 하나님이 지으신 완전한 피조물이었는데.
루시엘은 교만한 마음이 들어 천국에 반란을 일으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성경 이사야서 14장을 참고하시오.)
그리고 루시엘은 천사들중의3분의1을 자기를 따르게해서
그들과 같이 천국에서 거대한 반란을 일으켜서
천국의 군대인 천군천사들과 맞붙게되는데.
이름하여 천공전쟁이다..
천공전쟁에서 루시엘과 그를 따르는 타락천사들은 패하고
지상으로 추락해버린다.
이 때 루시엘이 추락할 때를 보고 예수님께서는
"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성경 누가복음 10장 18절)
라고 말씀하셨다.
사탄 즉 루시엘은 영인지라 하늘에서 지상으로
추락해도 번개처럼 추락하진않는다.
이것은 바로 루시엘이 UFO를 만들어 천군천사들과
싸우다가 UFO가 고장나 지상에 '번개처럼' 추락한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의 거대한 광야에는 커다란
운석이 떨어져 땅이 거대하게 원형으로 깊숙히 파여진
운석공이 있는데.
그런데 거기에서는 지금까지 운석의 파편이나
운석이 녹은 흔적이 없어 과학자들이 말하니
이것은 사탄이 추락한 운석공이다.
그리고 루시엘은 붉은 용과 뱀의 모습으로 저주를 받아
버려 붉은 용과 뱀같이 생기게되었다.
타락천사가 된 것이다.
그를 따라 반역을 일으킨 천사들 중의 3분의 1 역시
타락천사가 되어 모두 짐승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루시엘에게는 '사탄 루시퍼(Satan Lucifer)'라는
새로운 이름이 주어졌다. 그는 악마가 된것이다.
그를 따르는 천사들 역시 모두 마귀가 되었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이는 네가 네 마음 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하였음이라. "
(성경 이사야서 14장 12절~14절)
그리고 그 후...,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은 점점
많아지고 많아져 천년이 훌쩍 넘겨버려지자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
은 굉장히 많아졌다.
타락천사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여자들과 성관계하고싶어하지만 그들은 '영(靈)'인지라
성관계를 못한다.
그래서 자신들의 형체를 만들어 그 형체를 입고 인간들에게
나타나는데.
이들이 바로 '외계인'이다.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딸들이 그들에게서 태어났을 때,
하나님의 아들들(성경 욥기는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호칭한다.) 사람들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들로 삼으니라.
(...)
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서 그녀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았을
때며,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 유명한 사람들이 되었더라."
-성경 창세기 6장 1절~4절-
이 외계인들에 의하여 노아 대홍수 이전에
거대한 최첨단문명이 있었다.
이 최첨단문명은 슈퍼컴퓨터 등 현대문명의 모든 것들을
이미 가지고있었던 문명으로
모두 외계인들의 지식에 의해서 가능했던것이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인간들하고 성관계하니
낳은 자식들이 모두 거인들(네피림이라고도 불림. 거인과 동일한 뜻)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대홍수를 일으켜
지구의 모든 산이란 산은 물로 모두 잠구게해서
이 외계인의 최첨단문명은 사라졌으며
외계인은 인간들을 몽땅 버려두고 UFO를 타고 도망쳤다.
그러나 노아의 손자인 가나안이 노아에게 저주를 받으면서까지
최초로 프리메이슨 조직을 창설하고
바벨탑을 쌓기 시작한 후...
세월이 흐르고 또 흐르면서
이 외계인들. 통칭하자면 화성인들인데.
이 화성인들은 과거와 같이 외계문명을 이루다가 대홍수로 멸망한
실패를 답습하지않기 위해 살금살금 인간세상에
다른 방법으로 왔다.
그렇게하여 이 화성인들은 현재 인간과 완전 똑같은 모습으로 지구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인간들 수에서 화성인의 숫자는 상당히 많다.
그런데 이 외계인들의 얼굴을 보호하는 프리메이슨 사령부의
전파 안테나가 고장나면 다음과 같이 들통난다.


경찰이던지 민간인이던지 간에 외계인은 인간으로 변장하여
살고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감춰진 실체.


(TV방송국은 많은 숫자가 지하에 감추어져있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사탄루시퍼가 최초 발명한 UFO들을
타고 날아다니며 프리메이슨과 교신하거나
만나고 있다.
미국 전 대통령 레이건 역시 외계인과 만났으며
그것을 증언하는 서적들은 많다.
아무튼 이 프리메이슨 조직은 정말로 대단하고 무서운
조직이다.
'제카리아 시친'이라는 고고학자에 의하면
5천년전에 이미 바빌론 제국(수메르 문명)이
인간복제연구까지 완료하여 수많은 복제인간들을
찍어내는 공장이 그려져있는 바빌론 제국의 도장이
발굴되었다고 말했다.
거인족들이 대홍수가 터지기 이전에 '지하도시'를
만들어서 거인족들만이 대홍수에서 살아남았다.
(실제 목격자가 있다.)
그래서 성경 창세기에도 '지면 위의 생물'만
쓸어버린다했지. 지면 밑이란 말은 없다.
그래서 이미 전세계의 지하에는 외계인과 프리메이슨들이
같이 기술연구를 하거나 방송을 트는 방송국들이
모두 있다.
그리고 전지구상 어디엔가 특정한 빌딩 위에
외계인들의 정체가 들키지않고 사람들의 정신을
무의식적으로 조종하는 '전파'가 흘러나오는 안테나가
있을것이다.
그래서 포켓몬스터 만화영화를 보면
아이들이 갑자기 미치거나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데.
미국 도처에 있는 많은 어린아이들이 동일한
시청시간에 발작을 일으키거나 건물에서 떨어졌다하니
분명 그런 전파가 존재할것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과학기술은
외계인이 지원해준 덕분에 현대 인류의 기술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최첨단 과학기술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심치않으시다!
이렇게 악이 횡행하는 곳에는 정의의 바람도 따라가는 법!
일본의 세가(SEGA)게임사와 유명한 음악가
'유조 코시로'는 프리메이슨의 음모를 폭로하기 위해
한 게임을 만들게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베어너클(Bare Knuckle:맨주먹펀치)'이다!
영어 제목은 'Street of Rage'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인데.
뜻은 '분노의 길거리' 또는 '분노의 스트리트'이다.
'스트리트'는 아마 프리메이슨 유대 재벌들이 제일 최고로
세력을 떨치는 유대 재벌들의 중심지인
뉴욕 윌 스트리트 가 를 암시하는것이리라.
이 베어너클은 1편이 나왔을 때가 1991년이다.
엄청나게 오래 된 게임인데.
게임이 나오자 아주 초인기에 다 팔려버려서
세가는 1992년에 베어너클2를 내놓았고
인기가 하늘을 찌르자 베어너클3를 1994년에 내놓았다.
그런데 본 필자는 베어너클1편부터 설명하면서
진행하려니 귀찮고 또한 스토리도 엉키고 강의내용하고
잘 스케쥴이 안맞는지라 짜증나서
베어너클3부터 강의해서 베어너클2=>베어너클1 식으로
강의하기로 했으니 이해하시라.
다음은 베어너클3의 오프닝 장면이다.


어?


왠 도시가... ?!


커다란 도시다.


정적...


원자폭탄 폭팔!

갑작스런 핵폭팔에 정신이 멍해진 필자가
정신을 차리고 화면을 보니 게임속 주인공 '엑셀 스톤'이 주먹을 날려 유리창을 깨기에 더욱더 정신이 번쩍 들어서
게임 줄거리를 쭉 읽어보았다.
읽어보니 뭐 지구상에 '신디케이트(Syndicate)'라는 비밀결사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이 그림자같은 거대한 조직으로서 세계를 지배하기위해
노리고 있다 하며
이 비밀조직의 최고우두머리인 Mr. X라는 자가
122개의 핵무기를 일본의 거대 도시에 터트려서 몽땅 날려버리고
국내의 군대를 담당하는 국방부 장관을 납치하였다는 스토리이다.
그런데 '신디케이트'? 어디서 많이 들은 이름인데?
그렇다. 프리메이슨의 최고사령부가
'유다야 신디케이트(Judish Syndicate)'라고 아까전에
말했던것이 아니던가..
신디케이트는 기업조합이라는 뜻도 있는데.
프리메이슨의 최고 사령부가 유대기업조합이고
유대인 기업조합에 비길수있는 기업조합이 세계에 없으니
이것은 프리메이슨을 의도적으로 나타낸것이라고 볼수있다.
아 조낸... 스토리가 앞으로 어찌 흘러갈까?
그럼 게임을 플레이해서 한 바탕 게임 즐겨야되는데.
필자는 많은 타자로 인한 손의 누적피로때문에 이만
쉬어야겠다. 다음건 2탄에서 소개하겠다.

http://search.empas.com/search/img.html?q=%C7%C1%B8%AE%B8%DE%C0%CC%BD%BC&e=36&wi=54&wm=3e&m=D&fv=V&n=5&cw=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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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탄 작성일 11-09-20 07:18
프리메이슨 -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라. 이제 만일 서양사람의 세력을 물리치지 않으면 동양은 영원히 서양에 짓밟히게 되리라. 그러므로 서양 세력을 물리치고 동양을 붙잡음이 옳으니 이제 일본사람을 천지의 큰 일꾼으로 내세우리라.” 하시니라. - 道典 5편 27장
 

GBTimes 임재현

그럼 다음은 그들 단체의 모습을 봅시다. 이 서양이라는 세력은 현재까지도 세계정세를 좌지우지한다는 유태인의 고급 프리메이슨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리메이슨이란 신세계질서(세계통일정부구성:New World Order)를 만들려는 유태인의 핵심적인 비밀조직입니다.

프리메이슨은 고대 중세의 고딕양식의 건축물들을 만들던 고급 시공업자들을 일컫는 말인데, 중세 유럽 당시 이렇게 유능한 기술을 가진 시공업자들을 한 국가안에서 구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죠. 그리하여 이들은 여러나라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공사를 맡곤 하였는데 이들이 바로 프리메이슨(FreeMason:자유석공)의 기원인 것이지요. 이 프리메이슨은 유태인들의 민족주의인 시오니즘(Zionism)을 기초로 하여 오직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세계단일정부 구성)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뇌들은 모두가 유태인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미국의 위정자들과 언론인들이 모두 이 조직의 소속입니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 조지 부시 미전대통령, 올브리아트 미국무장관, 와인버거, 헨리 키신저, 세계언론계의 황제 루퍼트 머독등 모두가 이 조직 소속입니다. 이 밖에도 세계경제를 주름잡는다고 하는 록펠러 재단의 넬슨 록펠러를 비롯하여 로스차일드가(家)와 호주의 호푸만슈탈등도 모두 이 조직 소속이며 유태인들입니다. 또 유태인이자 프리메이슨으로는 조지 워싱턴, 제퍼슨, 윌슨, 루즈벨트와 같은 미전대통령들도 모두 프리메이슨단이며, 공산주의를 창시한 마르크스와 공산주의를 현실에 적용하려고 노력한 레닌과 엥겔스도 모두 이 민족 출신이자 이 조직 소속입니다.

철학계의 거장들을 살펴보면 잔 자크 루소도 유대인이며, 헤겔, 칸트, 스피노자, 데카르트, 훗셀, 니체, 베르그송, 파스칼 등이 유대인이며, 음악가로는 베토벤, 헨델, 슈만, 모자르트, 멘델스죤, 와그너, 히틀러가 독일에서 연주를 금했던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로저스와 해머시타인등이 유대인이며, 또한 영화계는 MGM이나 20세기 폭스 등을 통해 유대인들이 모두 장악하고 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찰리 채플린도 유대인 출신이고 세계의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계로는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독일의 슈테른 등과 통신사로는 AP연합통신, UPI, AFP, 로이터 연합통신이 모두 유대인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죠.

대표적으로 언론황제라 불리우는 유태인 루퍼트 머독이라는 사람이 있지요. 머독의 언론영향력은 매우 가공할만한 것입니다. 머독은 미국에서 20세기 폭스 영화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폭스방송이라는 채널과 스탠더드라는 주간지와 TV가이드(부수 1천7백만)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런던타임스, 선데이타임스, 선뉴스오브더월드라는 신문사와 채널로는 브리티시 스카이 방송그룹을 소유하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케이블 연예방송 VOX채널의 주식 49.9퍼센트를 소유 장악하고 있으며, 중남미에서는 멕시코의 그루포 텔레비사, 브라질의 글로보 앤드 텔레 커뮤니케이션스와 합작하였으며, 폭스 라틴 아메리카라는 중남미 전체에 방송되는 유료 TV채널을 소유하고 있으며, 홍콩에 본사가 있는 스타TV도 머독 소유이며, 이를 전체적으로 따지면 머독이 소유한 신문은 모두 130여개나 되는 엄청난 다국적 언론재벌이지요.

이밖에도 패션산업, 화장품산업, 귀금속산업, 희귀금속산업, 식품업(곡물메이저), 석유산업(오일메이저), 부동산업, 유통업, 금융업을 전세계적으로 독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늘어놓자면 세계적인 7대 오일메이저 엑손(Exxon), 텍사코(Texaco), 로열R치셸, 걸프 오일, 스탠더드 오일, 모빌, 브라리치 피트흘리엄이 유대인 소유이고, 그리고 곡물 메이저 컨티넨탈 그레인, 루이 드레픽스, 붕게, 앙드레, 카키르등5대곡물메이저 중 3개 회사가 유대인의 소유입니다. 뿐만 아니라 노벨상 수상자의 20%이상이 유대민족에서 나왔다는 것을 볼 때, 세계 60억 인구수와 1500만 유대민족의 인구를 비교해 볼 때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죠.

또한 중국의 장개석, 모택동 등도 고급 프리메이슨단이었음을 보면 이 조직과 현대사는 땔레야 뗄 수 없는 아주 깊은 관계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buyk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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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ykiwi

왼손:

왼손 식지를 아래로 벤드하고

식지에 힘을 주어 눌러라. --> 하나씩 내려오는 크로매틱 연습하라

식지와 중지 "모두"를 사용하여 bend

손가락을 굽힐 것(위에서 아래로 향하듯) --> 지판과 수직 --> 벤딩때도 그렇게 유지하라 --> 즉 줄을 떠밀지 말고, 누른 상태에서 찝어 올리라.

벤딩시 식지의 "뿌리"를 반드시 이용하라

항상ㄹ 세손가락의 뿌리가 "나"를 보고 함께 굽게

지판아래에 "줄감개"가 달려있는 것 처럼 --> 엄지와 식지를 사용하라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지 말고 "나"를 향하게 하라 --> 왼손 검지 뿌리부분이 지판 "밑"부분에 닿는다

손가락은 되도록 서로 밀착시켜라

엄지는 중지뒤를 받쳐라

왼손 검지와 피크로 양쪽에서 줄을 잡는 느낌으로

항상 전체적인 "면"을 생각하라--> 검지와 종지로 "동일"선과 "동일"면을 인식하라

손가락뿌리아래의 손금과 지판아래를 일렬정렬 --> 지판을 손으로 깊게 감싼다.


오른손:

업스트로크때 피크로 스푼으로 뜨듯 떠라

뇌의 70,80를 우측손에 할당하라.

피크를 먼저 줄에 닿게하고 치라

피크는 다음줄의 높이까지 생각해서 "수평"으로 유지

손바닥 뿌리로 뮤팅

피크는 거의 수직으로 세우고 약간 앞으로 기울이고 뒷 "날"로 치는 기분

그리고 엄지와 검지에 힘주고


손바닥을 기타에 붙여 고정시킨다.

손목은 문고리를 돌리는 듯한 동작


눈:

"점"을 보지 말고 "줄"을 보고 느껴라


피크:

다운스트로크와 업스트로크때 각각 반대편 "날"을 사용하라

앞날로 지판을 누르듯 다운스트로크를 하고, 뒷날로 삽으로 떠올리듯 업스트로크를 하라 

피크의 전체 모양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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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일본인 -한국과 너무 다른 나라


와(和)의 문화 --> 밖으로 개성표출이 어려워 내면으로 파고듬 --> 팬<마니아<오타쿠(오宅)

이치닌마에(一人前) --> 전체 사회내에서의 한사람의 몫(의무)

메이와쿠 めいわく[迷惑]: 귀찮음; 성가심; 괴로움; 폐

기쿠바리 きくばり[気配り]: 배려(配慮); 여러모로 마음을 두루 씀

혼네 ほんね[本音]: 본음색(音色); 전하여, 본심에서 우러나온 말

  vs. 

다테마에 たてまえ[建て前·立て前]: (표면상의) 방침; 원칙.(↔ほんね)

온(은혜)와 오카에시: おかえし[お返し·御返し]: 답례; 답례품.(=返礼),회신(回信), 거스름(돈)

야사시이やさしい[優しい]: 온순하다; (마음씨가) 곱다; 상냥하다; 다정하다 --> 싹싹하고 나긋나긋한 문화


2.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일본의 7가지 성공이유


1) 성공비결 1 -세계최고 품질의 상품

2) 성공비결 2 -근검, 절약, 저축하는 국민

3) 성공비결 3 -엘리트 관료

4) 성공비결 4 -규격제품 대량생산

5) 성공비결 5 -삼인일각

6) 성공비결 6 -회사는 가정이다!

7) 성공비결 7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

8) 그러나 시대가 변하였다.


3.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일본의 7가지 고민


1) 일본의 고민 1 -세계 최고의 품질, 그러나 비용이 너무 든다

2) 일본의 고민 2 -저축하는 국민, 그러나 돈이 돌지 않는다

3) 일본의 고민 3 -엘리트 관료, 그러나 기업의 발목을 잡는 관료주의

4) 일본의 고민 4 -규격제품 대량생산, 그러나 이제는 다품종 소량생산시대

5) 일본의 고민 5 -정·경·관의 밀착, 그러나 부정·부패의 고리가 되었다

6) 일본의 고민 6 -회사는 가정이다!, 그러나 노동시장이 경직되었다

7) 일본의 고민 7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 그러나 창의력이 약하다


4.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 -제2의 개국을 앞두고


1) 일본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나라

2)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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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0만년전-AD 300년: 구석기 죠몬시대, 야요이 시대

*AD 300-710년 : 마토(大和) 시대, 고훈(古墳), 스카(飛鳥)시대 

*AD 710-794년: 라(奈良)시대 

*AD 794-1185년:이안(平安)시대 

*AD 1185-1333년: 마쿠라(鎌倉)시대 

*AD 1333-1573년: 난호쿠쬬(南北朝)시대,로마찌(室町)시대, 

*AD 1491-1568년: 젠코쿠(全國)시대 

*AD 1568-1600년: 아쯔지모모야마(安士桃山)시대 

*AD 1600-1869년 : 도(江戶)시대 

*AD 1868-1912년: 이지(明治)시대 

*AD 1912-1926년: 이쇼(大正)시대 

*AD 1926-1989년: 화(昭和)시대 

*AD 1989-2011년 현재: 이세이(平成)시대 


야! 나 헤~, 가무에 메다 쇼헤! 





300-710년

 마토(大和) 시대

최초의 통일국가

聖德(しょうとく)태자: 최초헌법17개조 --> 와(和)강조

아스카 (飛鳥)문화

 

710-794년

 라(奈良)시대 

 

 

794-1185년

 이안(平安)시대 

 

 

1185-1333년

 마쿠라(鎌倉)시대

 

 

1333-1573년

 로마찌(室町)시대

 

 

1491-1568년

 젠코쿠(全國)시대 


 

1568-1600년

 아쯔지모모야마

(安士桃山)시대 

織田信長(おだのぶなが) 

豊臣秀吉(とよとみひでよし)

 

1600-1869년

 도(江戶)시대 

德川家康(とくがわいえやす)

1854 개항 by (미)페리제독

 

1868-1912년

 이지(明治)시대 

 

 

1912-1926년

 이쇼(大正)시대 

 

 

1926-1989년

 화(昭和)시대   
1989-현재 이세이(平成)시대   

 



일본의 기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인 '고사기'와 '일본서기'에는 일본 열도가 이자나끼와 이지나미는 부부이자 남매인 두 신의 포옹으로 생겨났다고 전하고 있다. 가장 먼저 흡혈아가 태아났고 두 번째로 일련의 섬이 탄생하여 일본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두 신은 그 후 태양의 여신인 아마테라스오미카미를 낳았는데, 이 여신의 손자가 일본 땅에 내려와 일본 제1대 천황이 되었다고 한다.그러나 역사적 사실 여부는 논란이 많으며 최근의 역사 연구에 의하면 일본의 원주민은 약 10만년전 아이누족의 조상인 원시 인류가 동부 시베리아로부터 지금이 사할린에서 일본 북부지방으로 건너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후 아이누족은 한반도로부터 온 새로운 이주자들에게 쫓겨 현재 북쪽 홋카이도(北海道)에 소수민족으로 남아 있다.


3) 조몽 문화와 야요이 문화


일본 열도에서 발견된 구석기 유적에 대해서는 현재 진위 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신석기 시대의 고고학적인 유물에는 조몽(새끼줄) 무늬 토기가 많아 조몬 시대라 한다. 기원전 3세기 야요이 시대에 이르러서 벼농사 기술과 청동기를 사용하는 새로운 문화가 북큐슈 지방으로 전래되어 야요이 문화를 발전시켰다.


4) 야마토(大和) 시대 - 고분 시대


야요이 시대 후반부터 기타큐슈(北九州)와 깅끼(近畿) 지방에 각각 정치와 문화의 중심 세력이 있었는데, 차츰 깅끼 지방 세력이 강해져서 4세기 말부터 중앙 정치 조직을 정비하였는데 이것을 야마토(大和) 정권이라고 한다. 이 시대의 귀족들은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큰 고분을 만들었는데 닌토쿠(仁德)천황릉은 480미터 길이의 거대한 규모이다. 일본 왕들이 신으로부터 하사 받았다고 믿고 있는 청동검, 청동거울, 곡옥 등의 수많은 부장품들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자연 숭배를 기반으로 하는 다신교인 신토(神道) 신앙을 성립시켰다.


야마도 정권은 한반도를 통해 대륙의 우수한 문화를 도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학문과 기술이 뛰어난 한반도 사람들을 많이 초빙하였는데 이들을 도래인이라고 한다. 신라계 도래인 하타(秦)씨는 오사카 제방을 쌓으며 축제술을 전했으며, 고구려계 도래인 고마(高麗)씨는 교토(京都) 분지를 개척하였고, 백제계 도래인 야마토노아야(東漢)씨는 나라(奈良) 분지 남부에서, 카와찌노아야(西文)씨는 오사카(大阪) 남서부에서 각각 큰 세력을 유지하였다. 이때 여러 가지 선진 기술들이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래되었다.


7세기에는 쇼토쿠 태자가 한반도와 중국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선진 문화를 받아들여 일본 고대 불교 문화인 아스카 (飛鳥)문화를 꽃피웠다. 쇼토쿠 태자에 의해 만들어진 절로 호류사가 유명하다.


5) 나라 시대(710-794) - 중국을 본떠 만든 수도


710년 나라 지방에 헤이조(平城)가 완성되어 처음으로 항구적인 수도를 세워졌는데 이 시대는 비록 75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이었지만 귀족 문화가 발달했고, 역사편찬이 이루어졌으며, 또한 국가의 보호 아래 불교가 크게 번성하였다. 나라 시대 중엽에 유행했던 노래를 모은 책인 '만엽집'이 만들어진 시대이다. '일본'이란 국호가 정식으로 사용되었고, 천황의 세력이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중국의 후원하에 나라는 문화적으로 융성했다. 백제가 망하고 신라가 삼국 통일을 한 후 일본 왕실은 위험을 무릅쓰고 사신들을 바다 건너로 보냈으며 중국에서 서적들과 학문, 철학과 종교를 가지고 오도록 했다. 중국의 수도인 「장안」의 광경과 어마어마한 규모에 압도당한 일본인들은 자신의 첫 수도인 나라를 중국의 수도 장안(長安)을 본보기로 하여 설계하였다.


6) 헤이안(平安)시대(794-1185) - 예술과 향락의 시대


침체되어가는 경제와 군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794년 수도를 교토(京都)로 옮겨 헤이안(平安)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새로운 수도 역시 중국을 모방해 세워졌다. 헤이안(平安)시대는 궁정 문화가 꽃을 피웠으며 귀족들은 화려한 저택에서 호사스러운 생활을 했던 시대이기도 하다. 작고 은둔된 사회에서 고전 일본 미술의 시대를 이루었으며, 중요한 시집들과 문학 일기들이 이 시기에 쓰여지기 시작하였다. 한문을 간소화하여 만든 일본 문자 '가나'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중국어의 딱딱한 문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구어체의 일본어로 쓰인 헤이안 문학에서 여성들은 혁멱적인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헤이안 문학 뿐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산문에서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겐지 이야기(源氏物語)는 1000년 경에 무라사키 시키부라고 하는 황후의 시녀에 의해 쓰인 것으로 세계 최초의 소설이라는 설도 있다. 이 때부터 여성들은 12겹으로 된 기모노를 입었는데, 색깔과 무늬에 따라 계층과 계절, 상황을 나타내었다. 여성들은 머리카락을 바닥에 닿도록 길렀으며 태양을 보지 않았고 병풍과 가리개로 남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였다. 헤이안시대 말(末) 수도와 궁정이 예술과 향락추구에 여념이 없을 사이 천황의 권위는 약화되고 지방에서는 호전적인 사무라이가 힘을 드러내게 되었다.


7) 가마쿠라 시대(1185-1333) - 가미가제의 기원


가마쿠라 지방에 쇼군 중심의 정부인 바쿠후(幕府)가 세워지면서 일본은 국왕 중심의 고대 시대에서 무사 중심의 봉건 제도가 확립되는 중세 시대로 넘어갔다. 일본의 무사도 정신이 확립된 것이 바로 이 때부터이다. 사무라이는 섬기는 사람(侍)을 의미한다. 가마쿠라 막부를 세운 요리토모가 정이대장군(쇼군)이 되면서 주군을 충성스럽게 섬기는 것이 개인의 윤리로 확립되었다. 사무라이는 그의 칼로써 주군을 섬겼으며 전쟁의 신(神)인 하치마 뿐만 아니아 검에 대해서도 숭배했다. 명예를 보존하는 방법으로써 의식적으로 자살하는 관습인 할복자살도 이 시기에 유래되었다.


이 시대에 중앙 아시아의 초원 지대에서 일어난 몽고 세력이 큐슈의 해안을 공격하였는데, 가마쿠라 막부의 지배 하의 사무라이들이 동원되었다. 그러나 몽고의 침략선을 두 번씩이나 난파시킨 살인적인 태풍으로 위기를 모면하여 태풍을 가미가제(信風) 즉 신의바람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는데, 이 말은 제2차 세계 대전의 태평양 전쟁 때 가미가제 특공대가 창설되면서 다시 유행하였다.


이 시대부터 일본의 역사는 천황과 쇼군(쇼軍 )의 자리다툼으로 이어진다. 1332년 고다이고 천황은 천황의 직접통치를 복원하려 했고, 강력한 군대의 저지와 무사들의 배반으로 막부 정치는 전복되었다. 그러나 고다이고 천황은 귀족과 승려들만 보호하고 무사 계급은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다이고 천황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장군들은 그에게 수도를 떠날 것을 강요했다. 


8) 무로마치 시대 (1338-1573) - 다도 유행 


고다이고를 지지하기 위해 가라쿠마를 공격했다가 결국 고다이고를 추방하게 된 아쉬카가 다카우지에 의해 무로마치 막부시대가 열린다. 그는 56년간의 무정부 상태 동안 교토에 굳힌힘을 계속해서 유지하러 했으나, 향락에 몰두하고 개인적인 이득만을 추구한 장군들이 행정을 장악해버렸다. 무로마치 시대에 교토에서 꽃을 피운 예술은 오늘날 남아 있는 일본 전통 문화의 원류가 되었다. 중국과의 교역으로 도자기가 들어왔다. 가마쿠라 시대에 선종불교의 승려들이 최초로 관습화한 마시기는 이 시대에 와서는 그것과 관련된 예술품들과 차(茶), 다기( 茶器)들이 숭배되는 문화를 낳았다. 차노유라고 불리는 다도는 그 후 일본인들의 취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막부 통치자인 요시마사 장군이 교외의 은신처에서 다도를 즐기고 있는 동안에 세력을 재규합한 또 다른 무리인 오인워가 교토의 거리를 휩쓸었다. 10년 동안의 싸움은 대규모의 파괴와 무질서를 낳았다. 이 혼돈의 시대에 3명의 장군인 「오다 노부다가」, 「도요토미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들의 활동으로 일본은 단일 정부로 통합되었다. 처음에는 동맹자였지만 「오다노부나가」가 싸움에서 승리해 다른 두 세력의 가문을 이끌었다.


9) 모모야마(安土桃山) 시대(1568-1598) -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노부나가는 권력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그의 시종에 의해 암살되었으며 그의 사령관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권력을 장악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물질적으로 풍족했으며 자신의 고상한 취미를 과시하려 했다. 그는 다도(茶道)의 대가인 센노리코의 후원자였는데 센노리코는 다도의 심미적인 간소함을 강조했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온통 금으로 치장된 다실을 원했다. 금으로 치장된 다실은 나고야 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중앙 집권화된 봉건사회의 기초를 세웠다. 그의 칙령 중 하나는 농부들이 무기를 소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고 사무라이들도 농사를 짓게 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사무라이들은 소작농으로부터 분리되었고 검(劍)은 계급의 상징이 되었다. 그것은 또한 중세의 다이묘(大名; 세력 있는 토지 소유자)에 대한 소작농의 반란 가능성을 감소시켰다. 그는 중국을 정벌한다는 핑계로 1592년과 1597년 두차례 조선을 침략하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10) 에도(江戶) 시대(1603-1867) -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왕국을 짓기 위해 일생을 보내다가 유능한 후계자를 남기지 못한 채로 죽었다. 그의 어린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로 하여금 5명의 보좌를 받아 통지하였으나, 때를 기다리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강력한 후원 세력을 얻어 1600년 세키가와의 전투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고 12년 동안 기다리던 패권의 꿈을 이루었다. 다음 해에 그는 다른 다이묘들에게 새로운 군부 정권에 충성을맹세하도록 강요했으며 다이묘들 사이의 동맹을 와해시키기 위해 봉토를 임의적으로 배당하기도 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통치하던 25년간은 일본 역사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대였다. 막부 정치는 에도(현재의 도쿄)에 자리잡았는데 에도(江戶)에서는 사(사무라이), 농(농부), 공(기능공), 상(상인)의 4계를 엄격히 조절하는 강력한 행정 제도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사회질서는 국가 강령으로 자리잡은 신유교주의의 철학으로부터 나왔다. 막부 정권은 다이묘들이 반년 동안 에도의 소유지에서 살게 하고 또한 그들의 가족들도 그곳에서 일년 내내 인질로 남게 하는 교대시중 체제를 만들어 다이묘들을 실제적으로 통제했다.


기독교를 추방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선박의 크기를 규제하며, 해외에 나가거나 들어오는 일본인은 누구를 막론하고 처형해 일본과 세계와의 모든 연결 고리를 끊어 버렸다. 그러나, 도쿠가와 시대에 일본이 결코 변하지 않는 채로 남아 있지는 않았다. 평화는 번영을 의미했으며, 고대 시중 체제는 상업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역설적이게도 맨 하층 계급인 상인에 의해 상업적인 제국이 세워졌으며 그 중 여러 가계(家系)는 오늘날도 남아있다. 미쓰이 회사는 17세기말에 에도 최초의 옷장사로 출발했다. 반면 사회의 최고 계급인 사무라이는 싸울 전쟁도 없는 군인이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대동안 상업적인 도시인들의 취향을 반영하는 연극(가부키), 문학, 음악, 미술의 대중 문화가 눈에 띄게 발전하였다.


11) 메이지(明治) 시대(1868-1912) - 변화와 실험의 시대


1853년 미국 선박의 선장인 코모도르 페리는 우라가만에 닻을 내리고 일본에 교역항을 열 것을 요구했다. 막부 정권은 재정상의 궁핍과 약한 군사력 때문에 외국인들을 격퇴할 수 없었으므로 이를 허가할 수 밖에 없었고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불평등 조약에 조인했다. 결국 권좌에서 멀리 떨어진 데다가 다른 사무라이의 반란으로 도쿠가와 가문의 쇼군은 사임하지 않을 수 없었다. 1853년 미·일 화친조약과 1858년 영국, 러시아, 네델란드, 프랑스와 조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1866년 막부 세력이 패배하고 다음 해에 왕정 복고가 이루어졌다. 


1868년 메이지 유신으로 봉건제도가 철폐되고 문벌이 아니라 능력 본위로 구성되는 근대적 정부 기구가 세워졌다. 수도는 에도로 옮겨져 도쿄로 이름 붙여졌고 메이지(明治)천황의 통치로 군주 정치가 복구되었다. 그러나 그의 배후에서 정치적 혁명을 주도한 이전의 사무라이 무리들은 정부를 움직이는 세력이 되었다. 다시 2년 안에 사무라이 계층은 몰락하고 다이묘가 토지를 다시 소유하게 되었다. 항구(港口)들은 열강들에게 열려졌으며 일본 전역에서 유럽화 경향이 일어났다. 메이지 시대는 한마디로 열광적인 변화와 실험의 시대였다. 많은 사람들이 하이카라라고 말을 생기게 한 서양 양복을 입으며 정부의 정책을 따랐다. 메이지 유신은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메이지 정부는 학제, 징병제, 세법 개정 등 근대적 개혁을 실시하는 한편, 부국강병의 기치하에 서양 근대 국가를 모델로 하여 관주도적 일방적인 자본주의 육성과 군사력 강화에 주력하였다. 이 메이지 유신으로 일본은 통일 국가를 수립했고, 경제적으로는 근대 자본주의를 성립시켰다. 정치적으로는 입헌 정치가 시작되었고 사회, 문화적으로 근대화가 추진되었다.


일본은 서양 제국주의의 팽창으로 실마리를 얻어 해외 팽창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1895년 청일전쟁 결과 대만을, 1905년 러일 전쟁 결과 사할린 남부 절반을 점령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1910년에 한국을 합병했다.


12) 다이쇼(大正) 시대(1912-1923) - 요시히도 일왕


메이지 천황은 1912년에 사망했고 그의 아들 요시히토는 메이지와 같은 카리스마적 성격을 가지지 못한 채 24년간 군림했으나 정치와 공적인 업무로부터 거리를 두었고 말년에는 정신병과 각종 질환으로 불행한 나날을 보냈다. 군부는 계속해서 군대 팽창 정치를 밀고 나갔고 일본 내에서는 잠시나마 의회 정치와 자유주의의 물결이 일어났다. 요란한 20대 젊은이들은 재즈를 듣고 찰리 채플린과 마르크스를 숭배하기도 했으며 또한, 커피숍의 전신인 우유홀에서 우유와 와플(Waffle)을 즐기기도 했다.


13) 쇼와(昭和) 시대(1926-1989) - 히로히토(裕仁)일왕


극단적인 군국주의자들은 아시아를 정복하기 위해 더 깊은 전쟁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1932년 만주가 일본의 군사 규칙하에 보호국이 되었고 군사 침략 때문에 유럽의 비난을 받게되자 다음 해 국제연맹에서 탈퇴했다. 1930년대에 들어서 특히, 일본과 중국과의 전쟁이 터진 1937년을 기점으로 군부는 점차 정부를 장악해 갔다. 마침내 1941녀 진주만의 미 해군 기지를 공격함으로써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 뛰어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면서 연합군에게 항복한 일본은 경제 규모가 메이지 초기 시대의 수준으로 줄어 들었고 다음 해 신년에 천황은 자신의 신성을 포기하는 라디오 방송을 전국에 내보냈다. 새로운 연합군의 지시하에 쓰여졌고 1952년까지 점령상태는 계속되었다.


그러나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국은 한국과 가까운 일본에서 전쟁물자를 조달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일본은 다시 부를 축적하게 되었다. 1950년대 말부터 노동 집약적인 산업으로 시작한 일본은 다른 나라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일본 경제의 신화를 만들어 내었다. 1964년에는 도쿄 올림픽을 유치한 이후 산업의 발전은 탄력을 붙여 서양에서 모방한 여러 제조업과 첨단 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여 막대한 무역흑자를 내고 있으며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국가의 부를 축적하고 있다.


14) 헤이세이(平成) 시대(1989- ) - 아키히토(明仁) 일왕


1989년 요시히토 천황의 사망 후 아키히토가 천황에 올라 헤이세이 시대가 열렸다. 요시히토 이후 천황에서 실질적 권한은 없었지만 , 천황은 여전히 상징적인 원수이자 국민의 정신적 통합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고 있다. 현재도 일본 사람들은 일본 연호인 平成(2004年 현재, 平成 15年)이라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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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歷史 (김수연) 출처:  


1. 先土器(せんどき) 시대 


유라시아 대륙에 살고 있던 코끼리나 매머드 등의 화석이 일본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수십만 년 전, 빙하기의 일본열도는 대륙과 이어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46년(昭和 21년) 郡馬縣(ぐんまけん), 岩宿(いわじゅく) 등에서 깎아내어 만든 단면의 층에서 구석기시대의 타제석기가 발견되어 수십만 년 정도 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무렵은 아직 토기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先土器시대라 한다. 


2. ?文(じょうもん) 시대 


약 1만 년 전에 빙하시대가 끝나자 점차 기후가 따뜻해졌다.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각 변동도 있어, 일본열도는 대륙에서 떨어졌다. 지금 형태로 된 것은 1만 년 전부터이다. 지금부터 1만 년 전부터 약 2300년(기원전 3세기) 전까지의 시대를 말하는데, 그것은 새끼줄 무늬의 토기가 사용되어졌기 때문에 시대 이름이 된 것이다. 이것이 일본의 신석기시대다. 이 무렵의 사람들은 집단생활을 하였고,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기도 하고 물고기나 조개를 잡기도 하고 나무의 열매 등을 따서 생활하는 채집 경제를 이루었다. 특히, 수렵 기술이 크게 진보해서 석기는 날카로운 칼을 가진 마제석기가 사용되었다. 이 시대에는 아직 빈부의 차가 없었으며 주술이 매우 발달했다. 


3. ?生(やよい) 시대 


기원전 3세기 경(지금부터 약 2300년 전), 농경문화가 시작되었다. 한반도로부터 北九州에 새로운 생산 기술이 들어온 것이다. 벼농사는 점차로 일본 전체로 퍼져나갔다. 이 무렵의 수답은 낮은 습지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낮은 지대로 옮겨서 살았다. 농업 생산 경제가 중심이 되자, 수답 만들기, 씨뿌리기 등으로 인해, 집단의 통합이 강해지고 부락이 형성됨과 동시에 생산력도 높아졌다. 그러는 동안에 사람들 사이에는 부와 힘의 차가 생겨서, 한동안 부락끼리의 싸움이 있었다. 그래서 마침내 하나의 평야, 하나의 분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부락을 합한 '국가'가 생겼다. 기원전 1세기경에는 이 작은 국가가 100여 개 있었다. 그리고 기원전 3세기에는 중국에 사신을 보냈던 국가가 30여 개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국가는 ひみこ라는 여왕이 다스린 邪馬台?(やまたいこく)였다. 이 시대에는 벼농사와 함께 청동기, 철기 등의 금속기도 대륙에서 전해졌다. 그리고 붉은 빛을 띤 얇고 딱딱한 토기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것을 ?生土器(やよいどき)라고 한다. 그리고 토기의 이름을 따서 이 시대를 ?生시대라고 한다. 또, 이 시대에 농경생활에 수반하는 신앙, 의례, 풍속 등도 널리 퍼져서 일본문화의 원형이 형성되었다. 


4. 大和(やまと) 시대 


 ?生시대에는 작은 나라가 많이 생겨났지만, 이 나라들은 아직 하나로 통합되지는 않았다. 4세기 초 무렵 한 사람을 위해서 만든 큰 무덤이 생겨났다. 이것으로 보아 이 시기에 큰 권력을 가진 지배자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여러 가지 형태의 고분이 있지만,前方後円墳(ぜんぽうこうえんふん)이 많고, 그 대부분이 奈良?과 大阪에 있다. 새로운 정치 지배자는 처음에는 大和라는 近畿(きんき)지방에 있는 작은 나라의 왕이었다. 그러나 점점 九州북부에서 중부지방까지 지배하게 되어서 '대왕'이 되었던 것이다. 이때의 정치권력을 大和정권이라 한다. 이 정권을 후에 '朝廷'이라 부르게 되었다. 대왕은 작은 나라의 왕의 지위를 전과 같이 인정했다. 이들 왕들에게 大和정권의 뜻을 따르게 하였다. 이렇게 해서 大和대왕은 점차 서일본의 지배자가 되었던 것이다. 이 무렵은 대륙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철, 베 짜기, 금속공예 등 여러 가지 기술이 일본에 들어왔다. 또, 중국에서 생겨난 한자도 한반도로부터 들어와서 일본에서 문자를 사용하게 되었다.    


5. 飛鳥(あすか) 시대 


 大和시대 말기에(6세기 말에서 7세기 초 무렵), 중국 대륙에 강력하고 거대한 통일 국가가 생겨났다. 일본에도 이 영향을 받아서 중앙집권국가가 성립되었다. 6세기 말, 大和정권에서는 聖德(しょうとく)태자가 정치, 권력을 쥐게 되었다. 호족과 협력해서 대왕 중심의 정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왕을 섬기는 호족의 각오를 나타낸 17조 헌법을 정했다. 또, 중국에 사신을 보내어 문화를 받아들이는 일에 힘썼다. 聖德태자의 사후, 7세기 중엽에 대호족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대왕을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 국가가 성립되었다. 당나라의 제도를 모방하여, 정치 제도를 정비했는데, 645년 처음으로 연호를 만들어 大化(たいか)라고 했기 때문에 이것을 大和の改新(たいかのかいしん)이라 부른다. 이 새로운 제도에 의해 토지나 인민을 모두 대왕이 지배하기로 했다. 그리고 대왕의 권력은 점점 강력해졌다. 이 7세기 후반부터, 대왕 대신에 '천왕'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 같다. 또, 중국 율령을 모방한 大?律令(たいほうりつりょう)이라는 법률이 만들어져서, 천황을 정점으로 하는 중앙 집권 국가(율령국가)가 성립되어, 전국 지배체제와 조세제도 등이 완성되었다. 권력이 있는 호족은 율령국가의 관리가 되었다. 그리고 이 제도에 의해서, 지위나 부를 자손에게 전해 주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귀족이라는 계층이 생겨났던 것이다. 聖德태자는 불교를 깊게 믿어 불교를 보급시키기 위하여 절이나 불상 등을 많이 만들어, 당시의 뛰어난 미술 공예품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 시대의 문화는 大和의 あすか를 중심으로 번영했기 때문에 あすか문화라고 한다. 


6. 奈良(なら) 시대 


국가 제도가 정비되어서 정치의 중심이 되는 수도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710년에 조정은 중국의 수도를 모체로 해서 なら에 平城京(へいじょうきょう )라는 훌륭한 수도를 지었다. 平城京는 약 70년간 수도로 번창했는데, 이 시대를 奈良시대라고 한다. 奈良시대에는 大?律令을 기초로 해서 천황 중심의 정치(율령정치)가 실시되어, 수도는 번창하고, 귀족은 화려한 생활을 즐겼다. 그러나 농민은 노역 병역 등으로 생활이 점점 어렵게 되어 토지를 버리고 도망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그 시점에서 조정은 새로운 토지를 개간한 사람에게 그 토지를 주는 규칙을 만들었다. 그러자, 힘 있는 귀족이나 절과 신사에서 개간에 나서 자신들의 토지를 늘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생긴 사유지는 그 후 더욱더 늘어나서 율령 정치의 근본인 공지공민제도가 무너져 조정의 정치도 문란해졌다. 이 시대에는 古事記(こじき)와 日本書紀(にほんしょき)]라는 2개의 역사책과 천황에서 농민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지은 약 4,500수의 노래를 모은 万葉集(まんようしゅう)가 만들어졌다. 奈良시대의 문화는 天平(てんぴょう)라는 연호가 사용되었을 때 가장 번영하였기 때문에 天平文化(てんぴょうぶんか)라고 부르고 있다. 遣唐使(けんとうし)를 통하여 당의 문화가 활발하게 도입되고, 또 호국 종교로서 불교를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天平文化는 당의 영향을 많이 받은 불교를 중심으로 한 문화로 매우 화려했던 문화였다. 


7. 平安(へいあん) 시대 


794년에 수도를 교토로 옮긴 平安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새로운 수도 역시 중국을 모방해 세워졌다. 平安시대는 궁정 문화가 꽃을 피운 시대이기도 하다. 작고 운둔된 사회에서 고전 일본 미술의 시대를 이루었는데, 주요한 시집들과 문학 일기들이 이 시기에 쓰이기 시작했다. 중국어와 딱딱한 문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구어체의 일본어로 쓰인 平安문학에서 여성들은 혁명적인 세력으로 등장했다. 平安문학뿐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산문에서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겐지 이야기>는 1000년경에 むらさき式部(しきぶ)라고 하는 황후의 시녀에 의해 쓰인 것으로, 세계 최초의 소설이라는 설도 있다. 이때부터 여성들은 12겹으로 된 기모노를 입었는데, 색깔과 무늬에 따라 계층과 계절, 상황을 나타내었다. 여성들은 머리카락을 바닥에 닿도록 길렀으며 태양을 보지 않았고 병풍과 가리개로 남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였다. 平安 시대 말, 수도와 궁정이 예술과 향락 추구에 여념이 없을 사이 천황의 권위는 약화되고 지방에서는 장원을 바탕으로 하는 호전적인 사무라이가 힘을 드러내게 되었다. 


8. 鎌倉(かまくら) 시대 


平氏를 무너뜨린 源?朝(みなもとのよりとも)는 鎌倉를 근거지로 정하고 무사정권(幕府)을 수립하였다(1192년). 이 鎌倉幕府는 약 140년간 계속되었는데, 이 기간을 鎌倉시대(1192-1333)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귀족(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교토조정)과 무사(장군을 중심으로 하는 鎌倉幕府)의 이중 정권이 있었다. 源?朝의 사후, 막부의 실권은 처의 생가로 옮겨졌다. 幕府는 承久の亂(じょうきゅうのらん)으로 힘을 강화했지만, 중국의 원이 공격해 온 元寇(げんこう)를 계기로 幕府에 불만을 가졌던 무사들이 명령을 따르지 않아서 힘이 쇠퇴했다. 그래서 무사정권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천황은 幕府에 불만을 가진 무사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서 1333년에 鎌倉幕府를 멸망시켰다. 전란이 계속된 불안한 세상에서 무사나 농민은 종교를 통해 구원을 얻고자했기 때문에 새로운 불교가 잇달아 일어났다. 日蓮宗(にちれんしゅう)에 의한 이때의 불교는 귀족중심의 平安시대와는 달리, 이해하기 쉽고 실천을 중시한 것이었다. 鎌倉시대의 문화는 무사들의 세계를 반영한 것이 많아서, 무사들의 분쟁을 그린 軍記物語(ぐんきものがたり)가 생겨났다. 그 중에서 특히, 유명한 것이 平家物語(へいけものがたり)이다. 또, 수필 方丈記(ほうじょうき)와 徒然草(つれづれぐさ)도 이 시대에 쓰인 걸작이다.    


9. 室町(むろまち) 시대 


 鎌倉를 무너뜨린 천황은 천황 중심의 새로운 정치를 시작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幕府를 무너뜨렸을 때 가장 유력한 무장이었던 足利尊氏(あしかがたかうじ)가 반란을 일으켜, 京都의 室町에 幕府를 세워 정치를 시작했던 것이다. 이 막부를 室町幕府라 하고, 이 시대를 室町시대(1338-1573)라고 한다. 이 시대는 약 240년간 계속되었는데, 사회는 안정되지 않았다. 足利尊氏에게 권력을 빼앗긴 천황이 자신 정통 천황이라고 주장하는 한편(南朝), 京都에도 새로운 천황이 생겼다(北朝). 이 두 조정이 대립한 南北朝의 싸움이 57년간이나 계속되었다. 1392년 足利尊氏는 南朝와 北朝를 통일하여 14세기 말에는 전국을 지배하였다. 15세기 후반 막부와 守護大名(しゅごだいみょう)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나서, 11년간 싸움이 이어졌는데 이를 應仁の亂(おうにんのらん)이라 한다. 그래서 幕府의 권위는 약화되었다. 이 무렵은 주인인 大名보다 家臣이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힘으로 밑에 있는 사람이 위에 있는 사람을 쓰러뜨리는 식의 일이 있었다. 다만 應仁の亂의 영향으로 家臣은 힘이 더욱 강해져서 각지에서 주인과 실력 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100년간 계속된 이 시대를 ??(せんごく)시대라 한다. 실력으로 주인을 쓰러뜨리고 大名가 된 자를 ?國大名라고 하는데, ?國大名는 자신의 영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산업을 활성화하기도 하고 군사력을 늘리기도 했다. 또 이 시대에는 상공업도 발달했고 각 지방의 특색 있는 특산품도 생산되게 되었다. 室町시대의 문화는 무사다운 것과 귀족다운 것이 융화되어 새로운 武家(ぶけ)문화를 완성했다. 또, 수도의 문화가 지방에까지 퍼져서, 각지에 민중문화가 생겨났다. 足利義滿(あしかがよしみち)가 京都의 北山에 세운 金閣(きんかく)와 足利義政(あしかがよしまさ)가 교토의 히가시야마(東山)에 세운 銀閣(ぎんかく)가 유명하다. 그리고 일본 전통공예인 能?(のうがく), 狂言(きょうげん), 일본인이 차를 즐기는 풍습도 이 室町시대에 생겨난 것이다. 


10. 安土桃山(あづちももやま) 시대 


 전국시대가 끝나고, 전국이 통일되어 織田信長(おだのぶなが)와 豊臣秀吉(とよとみひでよし)가 정권을 잡은 시대를 安土桃山시대라고 한다. ?國大名의 織田信長의 전국통일의 꿈은 家臣에게 공격을 받아 죽게 되자 무산되었는데 이를 本能寺の?(ほんのうじのへん)라고 한다. 織田信長의 뜻을 이어 받어 家臣인 豊臣秀吉에 의해 마침내 국내가 통일되었다. 그 후 豊臣秀吉는 조선과 중국에도 세력을 넓히기 위해 조선에 두 번 군대를 보냈지만, 두 번 모두 실패로 끝났는데 이것이 임진왜란이었다.  安土桃山시대는 호화롭고 웅대한 문화가 특징이다. 이것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성으로, 安土桃山(あづちももやまじだい)라는 시대 이름도 信長(のぶなが)와 秀吉(ひでよし)의 거성의 지명에서 유래된 것이다. 또, 南?(なんばん)무역으로 여러 가지 서양문물이 들어왔다.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パン, ズボン, カステラ 등의 외래어는 당시 포르투칼에서 일본어가 된 것이다. 


11. 江戶(えど) 시대 


 豊臣秀吉(とよとみひでよし)의 사후, 승패를 판가름한 關ケ原の?い(せきがはらのたたかい)」에서 이긴 德川家康(とくがわいえやす)가 1603년에 幕府를 江戶(지금의 東京)에 열었다. 이 후 260년간을 江戶시대라고 한다. 3대 장군 家光(いえみつ) 집권 시, 幕府의 조직과 參勤交代(さんきんこうだい)제도가 갖추어져, 幕府 체제의 안정기를 맞이했다. 막부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네덜란드, 중국 이외의 나라와의 무역이나 일본인의 해외 도항을 금지하는 쇄국정책을 펴서, 江戶시대 말까지 계속되었다. 이 시대의 문화적 특징은 서민문화가 발달했던 것이다.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초에는, 상업이 발달한 大阪의 町人(ちょうにん)을 중심으로 문화가 발달했으며, 井原西鶴(いはらさいかく), 近松門左偉門(ちかまつもんざえもん), 松尾芭蕉(まつあばしょう) 등이 활약했다. 이것을 元祿げんろく)문화라고 한다. 또 19세기 초에는 문화의 중심이 江?로 옮겨져서 소설, 歌舞伎, 浮世?(うきよえ) 등 다채로운 町人문화가 번영했다. 그러나 18세기경부터 幕府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18세기 후반이 되자 외국 배가 일본 근해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마침내 아메리카의 페리 내항으로 의해 쇄국정책을 고수하지 못하고 개국했다. 개국 후 경제사정은 나빠지고 민중 생활은 점점 어려워졌다. 薩摩(さつま)라는 지금의 鹿?島?(かごしまけん)과 長州(ちょうしゅう)라는 지금의 山口?(やまぐちけん)을 중심으로 한 幕府 타도운동이 고조되어, 마침내 15대 장군 德川慶喜(とくがわよしのぶ)가 1867년 大政奉還(たいせいほうかん)을 실행해, 江?幕府는 무너지고, 明治 신정부로 정권이 넘어갔다. 


12. 明治(めいじ) 시대 


 19세기 후반의 개국을 기회로 일본은 근대국가로 급성장했다. 신정부는 藩(はん)제도를 폐지하여 ?제도를 도입하고, 토지세개정, 징병령을 공포하는 등 정치, 사회, 개혁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明治헌법을 제정, 국회를 개설했다. 마침내 청일, 러일 전쟁에서 승리를 계기로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明治문화는 전통문화와 구미문화가 대립, 통합 되어가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13. 大正(たいしょう), 昭和(しょうわ) 시대 


 大正시대로 들어서자 민주주의의 기운이 높아지고, 大正부터 昭和 초기에 걸쳐서는 정당을 중심으로 한 정치가 계속되었다. 그러나 불황속에서 군국주의가 세력을 확장하여 昭和 초기인 1930년부터 15년간 전쟁에 돌입했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진 일본은 민주적이고 부강한 국가 건설을 지향하며 전진했다. 그 결과 경이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하였다. 지금의 일본은 64년간 계속된 昭和가 끝나고 1989년에 平成(へいせい)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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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 중국에서 왕을 대신하는 지휘관이 구축한 "진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뜻에서 대장군의 진영, 나아가 무관의 임시 정청으로 그 의미가 파생되었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A7%89%EB%B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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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스페인어를 입력하려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 좀 외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유용한 방법을 하나 알게 되었다. 알파벳입력시에 "Alt" 키를 누르고 오른쪽 숫자 버튼을 이용해서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숫자를 누르고 나면 스페인어가 뜨게 된다.


    á (0225)

    é (0233)

    í (0237)

    ñ (0241)

    ó (0243)

    ú (0250)

    ü (0252)

    Á (0193)

    É (0201)

    Í (0205)

    Ñ (165) <-- 앞에 "0" 붙이지 말것

    ñ (164) <-- 앞에 "0" 붙이지 말것

    Ó (0211)

    Ú (0218)

    Ü (0220)

    ¿ (168) <-- 앞에 "0" 붙이지 말것

    ¡­ (173) <-- 앞에 "0" 붙이지 말것






위와같은 방법으로 입력하면 된다. 영어와 나머지 알파벳은 모두 같으며 몇가지 없어서 그냥 외워도 되고.. 나같은경우는 컴퓨터 옆에 메모해두었다.^^ 쓸일이 아직 많지 않으니깐...여기에 공부하면서 마니 사용하게 되면 다 외워지겠지?^^


출처: http://sangpretty.blog.me/12004939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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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화/관용표현
- 감사: (Muchas) Gracias. (Mil) Gracias.
- 좋다: (Muy) Bueno. (Muy) Bien.
- 나쁘다: (Muy) Malo. (Muy) Mal.
- 인사:
. ¡Hola! (Hi.)
. ¿Qué tal? (How are you?)
. Adiós.(Bye.)
. Hasta luego. Hasta la vista. (See you again.)
Hasta mañana. (See you tomorrow.)




  • 문장의 종류

- 평서문: 긍정문, 부정문

. 평서문의 동사앞에 no만 붙이면 부정문이 됨. 조동사 불필요

. (Yo) soy alumno. -->  (Yo) no soy alumno.

- 의문문: 의문사 유무에 따른, 선택의문문, 부가의문문, 간접의문문(나는 그가 누군지 안다.)

- 명령문: 직접명령문, 간접명령문(Let's go.)

- 감탄문

  • 명사

- 성

. 일반적으로 ~o로 끝나면 남성, ~a로 끝나면 여성

- 수

. 복수 만드는 법: 자음으로 끝나면 + s, 모음으로 끝나면 + es, z로 끝나면 z를 없애고 + ces

- 격

. 주격인칭 대명사

 

 인칭

(성)

 단수

 복수

 

 

 1

 Yo

 Nosotros

 Nosotras

 

 

 2

 TÚ

 Vosotros

 Vosotras

 

 

 3

 Usted

 El

 Ella

 Ustedes

 Ellos 

 Ellas

 

  • 관사

- 정관사

- 부정관사

. 명사의 성/수에 일치


   

 

단수 

 복수

 

 

 남성

 un hombre

 unos hombres

 

 

 여성

 una mujer

 unas mujeres

 

                                    (* 복수일 경우: "약간"이라는 의미임.)

  • 대명사

- 인칭대명사

- 지시대명사

. 이것: esto(중성) <-- 나에게 가까운 사물

. 그것: eso(중성) <-- 상대방에게 가까운 사물

. 저것: aquello(중성) <-- 모두에게 먼 사물

- 의문대명사(의문형용사, 의문부사)

  • 동사

- Be 동사

. Ser동사: 주어의 본질/성격, 국적/직업/종교, 진리

 

 인칭

(성)

 단수

Ser동사 

 복수

 Ser동사 

 

 

 1

 Yo

 soy

 Nosotros

 Nosotras

 somos

 

 

 2

 TÚ

 eres

 Vosotros

 Vosotras

 sois

 

 

 3

 Usted

 El

 Ella

 es

 Ustedes

 Ellos 

 Ellas

 son

 


- 동사변화

- 시제

- can, must, ought to, used to


  • 형용사

- 수량형용사

  • 부사
  • 전치사
  • 접속사
  • 특수구문

- 비교구문

- 가정법

-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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